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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결국, 당신이 지속적으로 발전되는 이유

by 하리마우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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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어떻게 내몸의 진동을 만드는가?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소리를 듣는다. 자동차 경적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빗소리 등등. 그리고 음악 감상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듣기도 한다. 이렇게 청각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된다. 그럼 반대로 신체 일부를 이용해 직접 소리를 낼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는가? 그렇다. 지금부터 소개할 운동법은 이름하여 '바디 사운드 트레이닝'이다. 바디 사운드 트레이닝은 쉽게 말해 온몸으로 소리를 내는 훈련법이다. 먼저 준비물로는 페트병 하나면 충분하다. 물이든 음료수든 상관없다. 다만 병 입구 쪽을 입에 대고 최대한 크게 숨을 들이마신 다음 내뱉는다. 이때 배 근육을 사용해 공기를 밀어내면 보다 크고 강한 소리를 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복부 힘으로만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목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같은 경우엔 500ml 생수병을 주로 사용하는데 1분 정도 반복하면 금세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힘들다. 물론 익숙해지면 점점 강도를 높일 수 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박수치기가 있다. 손바닥 전체를 마주치는 동작인데 혈액순환 촉진 및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발 구르기가 있는데 이건 좀 어렵다. 우선 바닥에 앉아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이어 무릎을 구부린 채 발바닥을 서로 맞댄다. 그러고 나서 뒤꿈치를 살짝 들고 발가락 끝을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한다. 이것 역시 꾸준히 연습하면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다. 단,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매트 위에서 실시해야 한다.

음악 감상 시 청각 외에 또 다른 감각기관이 동원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음악 소리 자체로는 아무런 감흥을 느낄 수 없다.

단지 귀로만 듣는다면 그건 반쪽짜리 경험에 불과하다.

진정한 감동은 온몸으로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음질의 스피커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청취 환경이다. 만약 주변 소음이 심하다면 제대로 된 사운드를 즐길 수 없다. 반대로 지나치게 조용한 공간에서는 작은 소리 하나까지도 선명하게 들려 오히려 불편해진다. 그러므로 최적의 청음 환경을 조성하려면 적당한 수준의 소음이 필요하다. 이때 유용한 도구가 바로 헤드폰이다. 이어폰과는 달리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물론 볼륨을 크게 틀면 청력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적절한 위치 선정 및 올바른 착용법도 중요하다. 우선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하여 쓰고 귓바퀴 전체를 덮도록 밀착시켜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잡음 없이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개를 살짝 뒤로 젖혀주면 금상첨화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턱이 당겨지면서 귀의 압력이 낮아져 편안한 상태가 된다.

모든 행동은 그에 알맞는 적절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 행동을 지속하고 즐거워할까?

행동을 지속하는 챕터 1

1. 목표를 세워라.

2. 계획을 실천하라.

3.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4. 꾸준히 연습하라.

5. 포기하지 마라.

6.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라.

7.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라.

8. 피드백을 받아라.

9.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10. 끈기 있게 계속하라.

행동을 지속하는 챕터 2

1. 매일 아침 목표를 되새긴다.

2.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한다.

3.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4. 당장 실천한다.

5. 함께할 친구를 만든다.

6. 포기하지 않는 나를 칭찬한다.

7. 작은 보상을 준다.

8. 롤모델을 찾는다.

9.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한다.

10. 초심을 잃지 않는다.

완벽보다 속도 !!!

최근 몇 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 분야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구글 딥드림 프로젝트에서는 사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AI 화가 로봇 ‘넥스트 렘브란트’를 선보였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음악 작곡 및 연주 기능을 갖춘 AI 피아노로봇 ‘미라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쯤 되면 가히 혁명적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물론 아직까지는 한계가 존재하지만 머지않아 모든 창작활동을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럼 이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엔 갈 필요가 없어지는 걸까?

글쎄, 그건 좀 회의적이다.

분명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테고

그로 인해 편리해질 수도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해진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4차 산업혁명인지도 모르겠다.

최근 IT 업계에서는 빠른 실행속도를 강조하는 패스트 팔로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선두업체를 빠르게 추격하여 격차를 줄이는 방식인데 주로 후발주자들이 사용하는 전략이다.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 판도가 바뀐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글로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점유율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삼성전자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안심할 수만은 없다.

자칫 방심하면 순식간에 역전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기술 개발 못지않게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그래야만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속도를 높이려면 바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노하우를 만들어야 한다.

인도식 리더십 / 언제나 자신을 낮게 낮춘다. /

긴 호흡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 초기에 구독자가 늘지 않아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조회 수는 물론이고 댓글조차 달리지 않았다.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었지만 오기가 생겼다. 이왕 시작한 거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영상을 올렸다.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불과 며칠 사이에 구독자가 수백 명 늘었고 조회수 1천 회를 넘는 영상도 등장했다. 그러자 욕심이 생겼다.

좀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야 내 채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테니까. 다행히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우연히 방송국 PD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이다. 덕분에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까지 올랐다. 그날 밤엔 무려 4천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몰려들었다. 지금 돌이켜봐도 정말 짜릿한 순간이었다. 만약 그때 중도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장사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사장님일수록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일이 그렇듯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임에는 틀림없다. 이때 필요한 자세가 바로 인내심이다.

조급할수록 시야가 좁아져 잘못된 판단을 내릴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조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게 좋다. 그리고 일단 결정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면 죽도 밥도 안 된다. 만약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과감히 업종 변경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하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으르지 않고 노력하는 것 / 그 이상 무엇을 바랄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룹1) 10가지 게으르지 않는 노력의 방법

1. 아침 일찍 일어나라.

2. 부지런히 움직여라.

3. 책을 읽어라.

4. 운동하라.

5. 공부하라.

6.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7.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라.

8. 계획을 세워라.

9. TV 보는 시간을 줄여라.

10. 항상 웃어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좋은 습관> 中

그룹2) 부지런해지는 10가지 노력의 방법

1. 일찍 일어나라. 늦게 일어나면 게으르다는 소리를 듣는다.

2. 약속을 잘 지켜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 마라.

3. 외모를 단정히 하라. 옷차림이 지저분하면 게으르다는 소리를 듣는다.

4.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남의 일하는데 기웃거리지 마라.

5. 운동을 하라. 그래야 건강해진다.

6. 책을 읽어라. 그래야 머리가 좋아진다.

7. 절약하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8.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나쁜 친구는 멀리하라.

9.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라.

10. TV를 보지 마라. 바보상자니 뭐니 해도 여전히 TV는 재미있다.

그렇게 나를 발전시켜나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구조 !!!

내가 추구하는 인생관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나를 발전시켜나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구조

둘째, 남 탓 하지 않는 자세

셋째, 자기관리 철저히 하기 우선 첫 번째 항목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렇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독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만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본다. 다만 혼자 힘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주면서 윈윈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다음으로 두 번째 항목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적용된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때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러면 적어도 일방적으로 당하거나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건강 관리 차원에서 강조하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따라서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 감량 및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그래야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내인생에는 세 명의 멘토가 있다.

첫 번째는 책이고 두 번째는 글쓰기 모임 그리고 마지막은 독서모임이다.

모두 내가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임인데 하나같이 만족도가 높다.

먼저 책은 인생의 길잡이이자 스승과도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책들이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몇 권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논어』에서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겸손과 배려심을 배웠다. 또 『성경』에서는 사랑과 용서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갈매기의 꿈』이라는 소설을 통해서는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깨달았고 『연금술사』를 통해서는 자아실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덕분에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다. 글쓰기는 마음속에 담아둔 감정을 표출하는데 제격이다.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면 한결 후련해진다. 더불어 논리 정연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나중에 봐도 이해하기 쉽다. 다만 꾸준히 쓰는 게 쉽지 않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거나 SNS에 짧은 글이라도 올리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나도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끝으로 독서모임은 나와 타인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혼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관점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한다. 물론 대화 도중 말문이 막힐 때도 있지만 서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분위기라서 부담스럽지 않다. 이렇게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 아닐까 싶다.

(ID : hwa*******, 출처 : 웹)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다.

반복되는 업무 패턴에 익숙해지고 일 처리 속도도 점점 빨라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타성에 젖게 된다. 물론 적당한 휴식과 재충전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자기계발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입사 초기엔 의욕 넘치고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초심을 잃어갔다.

그저 주어진 일만 기계적으로 해나갈 뿐이었다. 이대로 가다간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밀려왔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변화였다. 내 인생을 바꿀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 때마침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독서 모임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지적 수준을 높이기 위함이란다. 덕분에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동료들과 함께 모여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주말 늦잠 자는 재미를 포기해야 했으니까. 하지만 꾸준히 참여하다 보니 어느덧 적응이 되었고 나름대로 얻는 것도 많았다. 우선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사고의 폭도 넓어졌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는 것이다. 혼자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관점을 발견하기도 했고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봐도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듯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열정이 식고 의욕이 사라지기도 한다.

이럴 때면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나 싶은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일 자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권태로움을 견디지 못해 퇴사를 결심한다고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매일 똑같은 일과에 지치다 보니 점점 회사 가기가 싫어졌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퇴근 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모든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이대로 가다간 인생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엄습했다. 다행히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계발에 몰두했더니 서서히 변화가 찾아왔다. 우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독서량이 늘었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되었다. 덕분에 예전엔 엄두도 못 냈던 서평 쓰기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또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면서 해외여행 기회도 잡았다. 돌이켜보면 이때만큼 열심히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만약 내게 주어진 환경 탓만 하며 제자리걸음만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쯤 후회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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