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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잠재의식 역동시키는 방법

by 하리마우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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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영상을 그리는 일

잠재의식을 말하지만, 우린 잠재의식의 그 개념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있다.

잠재의식은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단계의 의식을 이야기한다.

간단히 잠들기 직전의 몸이 이완되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놔파적 반응이라 이야기하겠다.

명상의 단계도 잠재의식의 영역이다.

그런 잠재의식의 상태에서, 영상을 강력하게 그리게 되면,

상상속의 영상들이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을 높인다.

물론, 어떻게 그 상상에 나의 감정이 교감되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

교감이란 단어는,

상상력의 힘을 더욱 증폭시킨다.

그것은 바로 에너지의 교류를 이루기 때문이다.

나의 묘안

나만의 독특한 상상과 영상 만들기

강렬할것 / 맹렬할 것 / 빛이 밝을 것 / 에너지를 느낄 것 /

이미지를 바꾸는 연구

이상한 체험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상상력의 장난

상상력, 올바르게 쓰는 방법

상상력에 따라 나서는 올바른 행동이 필요

잠재의식에 맡긴다.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면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말이 있다. 그건 바로 '될 대로 되라'라는 식의 자포자기 심정이다. 물론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포기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당신이 바라는 미래를 그려본다. 그리고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의 느낌을 생생하게 떠올려본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인드 컨트롤의 힘이다. 만약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두 가지 자아, 존재한다.

각각의 영역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쉽게 말해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행동한다는 소리다. 가령 길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 아마 십중팔구는 그랬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다면 분명 머릿속으로는 온갖 상상을 했을 것이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하고 괜히 혼자 설레발치며 김칫국 마시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마침내 결심이 섰을 때에야 비로소 고백했을 것이다. 물론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진 않았을 것이다. 거절당했거나 아니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달린 덕분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리라. 이렇게 볼 때 사랑이든 일이든 뭐든지 일단 부딪쳐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래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언제 어디서나 ...

/ 곧 실행하라 /

그리고...

잠재의식을 굳힌다.

메모 카드를 사용하는 기술

포스트잇

한눈에 내용을 주시.

자신과의 대화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려면 먼저 자신과 대화하라." 얼핏 들으면 이해가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나조차도 그랬다. 대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은 늘 타인과의 관계 맺음으로만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엔 친구들과 어울리기 바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직장 동료 및 상사 그리고 거래처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했다. 물론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하니까 말이다. 다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정작 나와 마주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자아 성찰이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해야 한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때로는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럴 때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조용한 카페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것도 좋다.

아니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고 한결 편안해진다. 물론 가끔은 누군가로부터 위로받고 싶을 때도 있다. 그렇지만 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만한 상대가 없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낫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적극적인 생각을 쫒아내지 마라

타인과 사귀는 일

교감속 삶의 확장을 생각한다.

사람대 사람, 사람대 물질

잠재의식으로 생활한다.

되풀이하는 효과

생각의 집중과 위대한 일

우연히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게 됐다. 제목은 '성공하려면 이것만은 하지 마라'였는데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지금껏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핵심은 간단했다. 불필요한 걱정거리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나도 잘 알고 있다. 쓸데없는 고민 따위는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머릿속에 맴도는 까닭은 뭘까? 아마도 그건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두려움 때문이리라.

혹시라도 실수하면 어쩌나, 남들한테 뒤처지면 어쩌나 등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러면서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소심해졌다. 이대로 가다간 영영 제자리걸음만 하게 될 것 같았다. 변화가 필요했다. 마침 책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좋은 영감을 주는 구절이 눈에 띄었다.

타이탄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것이다.

언뜻 보기엔 별것 아닌 행동 같지만 작은 성취가 모여

큰일을 이룬다는 믿음 덕분에 꾸준히 실천한다고 한다.

그날 당장 침대 정리를 시작했다. 별거 아니었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러자 놀랍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았다. 사소한 행위 하나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고 의욕이 생기니 신기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되었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야 뭐라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말이다.

책 『몰입』의 저자 황농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모든 순간순간이 몰입이라는 단어로 설명될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따라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나도 동의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몰입은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동시에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가령 지나치게 몰입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무작정 몰입한다고 해서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몰입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그건 몰입 자체가 주는 즐거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 당신이 뭔가에 푹 빠져본 적이 있다면 알 것이다.

세상만사 모두 잊고 오로지 그것에만 몰두했을 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를 말이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휴식이자 재충전의 기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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