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방법부터 알아야지
/ 이거 먼저 바꿔야 할 성공마인드
- 마인드 : 긍정, 자신감, 행복, 사랑, 감사 목표 를 통해서 당신은 50%의 성공을 먹고갑니다.
긍정심리학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먼 박사는 저서 <플로리시>에서 이렇게 말했다.
"행복해지려면 먼저 부정적인 감정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경험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렇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는 게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떻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마음먹기에 달렸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이왕이면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마음속에 품은 희망사항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한다.
내가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바로 이것이다.
나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다.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만으로 무작정 책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출간 계약까지 하게 됐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중도에 포기한다면 지금껏 쌓아온 공든 탑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않은가.
환상을 현실로
/ 당신의 가슴뛰는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야...
만약 지금 당장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무슨 소원을 빌겠는가? 아마 십중팔구는 돈벼락 맞게 해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로또 1등 당첨돼서 평생 놀고먹고 싶은 마음뿐이다. 물론 터무니없는 바람이라는 건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상상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기쁨이야말로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이렇게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게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름에서 유래했는데 간절한 믿음과 긍정적인 기대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이론이다. 심리학에서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도 부른다. 쉽게 말해 바라는 바를 끊임없이 되뇌고 되새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일종의 자기 암시이자 최면술이다.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고 하는데 뇌과학자인 대니얼 웨그너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간의 뇌는 목표 달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까지도 감지한다고 한다. 따라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반복적으로 떠올리면 잠재의식 차원에서 영향을 받게 되고 마침내 행동에까지 반영된다는 것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자칫하면 허황된 망상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된다. 그러므로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상상만으로 존재하던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술들이
이제는 실생활 곳곳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사물을 제어하는 세상이 도래했고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기도 한다. 심지어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직접 가보지 못한 장소를 체험하는가 하면 우주여행까지도 가능해졌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린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갈 길이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변화 속도를 감안하면 머지않아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려면 먼저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첨단 기술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졌던 신기술들이 어느덧 내 생활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물질적 그리고 정신 가치 상승 93%
/ 끌어당김의 법칙에 가장 쉬웠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상상만으로도 짜릿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뭘 하고 싶은가? 아마도 십중팔구는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쇼핑을 하거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물질적 풍요로움이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니까. 물론 경제적 자유를 얻는 일이 그리 녹록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그것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도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돈 버는 일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오죽하면 평생 벌어도 집 한 채 못 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꾸준히 부를 축적하여 부자가 된다. 도대체 비결이 뭘까? 물론 운이 좋은 케이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남다른 안목과 실행력을 갖췄다고 봐야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쯤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시크릿이라는 책을 접했고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우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종이에 적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소리 내어 읽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몇 달 후 거짓말처럼 원하던 금액만큼의 돈이 통장에 입금되었다.
정말이지 마법 같았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먼저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사소한 것 하나라도 진심을 담아 적었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았다.
더불어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하게 되었고 인간관계도 좋아졌다.
덕분에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만약 당신도 인생 역전을 꿈꾼다면 당장 오늘부터 해보길 바란다.
분명 머지않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0억 부자들의 필수준비물
/ 이거없이 부자되기 좀 많이 힘들거야
/ 부자가 될 당신의 필수 영상
1. 건강관리 - 정기검진, 운동, 식단 관리 (건강식품 섭취)
2. 경제관념 - 저축, 보험, 주식, 부동산 공부
3. 인간관계 - 인맥 넓히기, 모임 참석, 멘토 만들기
4. 자기계발 - 독서, 영어공부, 자격증 취득
5. 재테크 - 종잣돈 모으기, 지출 줄이기, 금융상품 활용
6. 가족 화목 - 부모님께 효도, 자녀 교육 잘 시키기
7. 정보 습득 - 신문 읽기, 인터넷 검색, 전문가 상담
8. 실천력 - 목표 세우기, 계획 짜기, 즉시 실행
9. 긍정 마인드 - 감사일기 쓰기, 명상, 종교 생활
10. 성실성 - 약속 지키기, 메모습관, 청소 정리정돈
11. 인내심 - 포기하지 않기, 꾸준함, 끈기
12. 겸손함 - 항상 배우기, 남 탓하지 않기, 변명하지 않기
13. 검소함 - 절약정신, 돈 아껴쓰기, 사치하지 않기
14. 사회성 - 주변 사람 챙기기, 인사 잘하기, 칭찬하기
15. 리더십 - 솔선수범, 동기부여, 경청, 배려
16. 커뮤니케이션 - 대화법 익히기, 공감 능력 키우기
17. 위기 대처능력 - 판단력, 순발력, 결단력
18. 창의성 - 고정관념 버리기, 다양한 경험, 호기심
19. 열정 - 일에 대한 애정, 주인의식, 책임감
20. 신뢰 쌓기 - 언행일치, 정직, 신용
오래전에,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책 한 권을 발견했다.
제목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었는데 호기심에 펼쳐보았다.
그리고 이내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내로라하는 재벌 총수에서부터 벤처기업 CEO,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담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평범한 직장인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자수성가하여 큰돈을 번 사례도 있었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나도 저들처럼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날 이후 난 매일같이 관련 서적을 읽으며 공부했고 마침내 목표를 세웠다. 그것은 바로 30살 이전에 10억원을 모으는 것이었다. 물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한 형편이었기에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저축했더니 어느덧 목표액에 가까워졌다. 돌이켜보면 힘든 시기였지만 덕분에 경제관념이 생겼고 재테크 노하우도 터득할 수 있었다. 만약 그때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야, 그냥 평범하게 살아. 괜히 고생하지 말고." 아마 그랬다면 오늘날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ID : dir********, 출처 : 웹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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