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고다드는 혼잣말이 그 사람의 부와 빈곤을 결정하게 한다고 했다.
나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그러한 모든 종류들을 빨아들이고,
더 큰 에너지의 발산을 준비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는 일시적인 부의 흐름으로 부유를 누릴수 있으나,
그 부를 중력처럼 빨아들이지는 못한다.
돈을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부의 원천에 초점을 둬라.
그러한 모든 것들을 이해할때, 당신의 운명적인 시간을 변화를 시작하며,
생각하는 모든 요소들을 끌어들이게 될 것이다.
상상하고, 교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시뮬레이션속에 존재하는 자아가 확장된
이 공간에서 당신의 위대한 자존감이 발현하고 있음을 굳게 믿으라.
- 난 반드시 나의 경쟁력을 극도로 끌어올려,
- 누구보다 뛰어난 전문가로서 삶을 살게 할 것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는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거나 넘어졌다고 해서 결코 낙오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잠시 쉬어갈 뿐이다. 그리고 이렇게 숨을 고를 때야말로 진정한 승부사가 탄생한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초조해 하지 말자. 대신 내가 가진 잠재력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자. 그러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 서적 베스트셀러 목록을 살펴보면 유독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다. 바로 『아웃라이어』라는 책이다.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강조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핵심 요소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최소한 1만 시간 정도는 꾸준히 연습해야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은 조건에서 출발하는 건 아니다. 선천적 재능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천적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남들보다 부족한 환경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 자체가 일종의 치열한 훈련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이제는 어디 가서든 인정받는 전문가가 됐다. 만약 당신도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변화를 시도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머지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인내하고 나의 경쟁력에 도움되기
- 구조를 만들며, 냉철한 사고를 진행토록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쯤 일이다. 그날따라 유난히 업무가 많아 야근을 하게 됐다.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허기가 밀려왔다. 마침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그곳으로 향했다. 메뉴를 살펴보니 다양한 종류의 국밥이 준비되어 있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돼지국밥을 주문했다. 잠시 후 뚝배기에 담긴 뽀얀 국물 위로 파 송송 뿌려진 먹음직스러운 국밥이 등장했다.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보니 밑반찬으로 나온 부추무침과 새우젓 그리고 양념장이 눈에 띄었다. 우선 밥공기 뚜껑을 열어 흰쌀밥을 국그릇에 옮겨 담았다. 이어서 반찬통에서 깍두기를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다. 마지막으로 테이블 위에 놓인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넣어 간을 맞췄다.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려는데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수저 통 옆에 놓여있던 들깨가루를 넣지 않았던 것이다. 서둘러 그릇에 듬뿍 담아 넣었다. 그러자 고소한 향이 확 퍼지면서 입맛을 돋웠다. 그제야 제대로 된 돼지국밥 먹는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사소한 차이 하나가 전체적인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ID : jin*****, 출처 : 웹)
1년 동안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허무하기도 하고 속상했다. 한동안 방황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재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우선 목표를 재설정했다. 이번엔 합격선 근처라도 가보자는 심정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리고 학습 계획을 세웠다.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매일 꾸준히 하되 과목별 비중을 달리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또 취약과목 중심으로 반복학습을 하며 약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했다. 그러자 차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마침내 원하던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이때만큼 치열하게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포기했더라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ID : beo*******, 출처 : 웹)
세상엔 공짜가 없다. 쉽게 얻은 만큼 잃는 것도 많다는 진리를 명심하자. 그리고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후회 없이 살 수 있다. 물론 쉽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속에 되새기며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이렇게 사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조금이라도 더 인내하고 나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며, 냉철한 사고를 진행토록 하기 위함이다.
세상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자 추구하는 목표점도 다르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또 누군가는 자아실현을 위해 직장 생활을 한다. 물론 둘 다 만족하면 좋겠지만 세상살이가 어디 그리 녹록한가. 만약 후자라면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내가 그랬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를 결심했다. 대신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자유롭게 일하고 싶었다. 다행히 운 좋게 몇 군데서 연락이 왔고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덕분에 수입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점점 한계에 부딪혔고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돌이켜보면 회사 다닐 때 보다 업무량이 적었고 근무 환경도 열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었다. 조금만 더 인내하고 버텼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랬다면 적어도 후회는 남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 여러군데 옮겨 다니며 재미있고 집중력있게 공부하기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가 안 된다며 하소연하는 학생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학창시절엔 학교든 독서실이든 도서관이든 어디라도 좋으니 제발 공부 좀 하라고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곤 했다. 오죽하면 내 별명이 '공부벌레'였을까. 아무튼 나뿐만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 모두 마찬가지였다. 그럼 대체 왜 그랬던 걸까?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우선 첫째, 방해 요소가 너무 많았다. TV 소리, 가족들 대화 소리, 심지어 동생 울음소리까지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둘째, 분위기가 산만했다. 책상 위에 책이랑 노트랑 필통 외에도 이것저것 잡다한 물건들이 올려져 있으니 정신이 사나웠다. 셋째, 유혹거리가 너무 많았다. 간식 냄새, 냉장고 소음, 엄마 심부름 등등.. 넷째, 체력 소모가 컸다. 장시간 앉아있다 보니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배겼다. 다섯째, 졸렸다. 꾸벅꾸벅 졸다가 고개가 뚝 떨어지는 바람에 창피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여섯째, 딴짓을 하게 됐다.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괜히 화장실 가고 싶고 물 마시고 싶고.. 일곱째, 지루했다. 똑같은 자세로 몇 시간 동안 있으려니 좀이 쑤셨다. 여덟째, 머리가 아팠다. 환기가 잘 안 돼서 공기가 탁했고 눈도 뻑뻑했다. 아홉째, 답답했다. 사방이 꽉 막힌 공간에 갇혀있는 느낌이랄까. 마지막으로 열 번째, 불편했다. 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가 아팠고 발 받침대가 없어서 다리가 저렸다.
1. 집 근처 카페 가기
2. 도서관 이용하기
3. 스터디 카페 가기
4. 독서실 다니기
5. 학교 열람실 이용하기
6. 학원 자습실 이용하기
7. 공공기관 개방형 학습 공간 이용하기
8. 대학 강의실 이용하기
9. 회사 휴게실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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