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 법칙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들여다보다
끌어당김 법칙이라는 게 있다. 원하는 바를 간절히 바라고 상상하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일종의 자기계발 이론이다. 물론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코웃음 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처음엔 그랬다. 그저 허무맹랑한 미신 정도로만 치부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관련 서적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책에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야말로 인생을 바꾸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도 끌어당김 법칙을 실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례로 친구 A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이성친구로부터 고백을 받았다. 그녀는 매일 잠들기 전 심상화 훈련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그토록 바라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또 다른 친구 B는 몇 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비결을 물어보니 아침저녁으로 감사 일기를 썼다고 한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공부가 잘 되고 집중도 잘 됐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C는 이직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명상을 통해 고민을 해결했다고 한다. 지금 다니는 회사 상사 얼굴을 떠올리면서 욕을 했더니 놀랍게도 그날 밤 꿈에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정말로 사표를 냈다고 한다. 모두 끌어당김 법칙을 활용한 덕분이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끌어당김 법칙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즉시 알아차리고 흘려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나도 한때 간절히 원했던 일이 있었는데 도무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낙담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이지 마법과도 같았다. 덕분에 한동안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지낼 수 있었다. 만약 이때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붙잡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나에게는 아주 고마운 경험이었다. 다만 이렇게 잘 풀릴 때일수록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자칫 방심하면 금세 예전의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해야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생각의 속도만큼이나 빨리 이루어지리라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 인간의 삶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우선 로봇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사 노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청소며 빨래 그리고 설거지까지 모두 알아서 척척 해주니 얼마나 편하겠는가.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일자리 감소 및 소득 양극화 심화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일단 육체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또 굳이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으니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 더불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생길 테니 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인터넷 기술 발달 덕분에
이제는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예전 같으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책까지도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다.
굳이 발품 팔며 돌아다닐 필요 없이 손가락 하나면 뭐든 해결된다. 물론 편리해진 만큼 부작용도 적지 않다.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가 하면 가짜 뉴스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우선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각종 할인 혜택 적용은 물론이고 결제 과정도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무분별한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자칫하면 중독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른 이용법을 숙지하여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분명 득이 되리라 믿는다.
그대의 갈증이 해소되고 허기가 충족됨을 깨닫게 되리라
인도 출신의 명상가이자 시인인 오쇼 라즈니쉬의 명언이다.
살다 보면 인생 자체가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명상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도 출신의 영적 지도자 오쇼 라즈니쉬의 책 『틈』에 나오는 구절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지만 정작 그것을 얻었을 때 만족보다는 허무함을 느낀다.
어쩌면 채워지지 않는 욕망 탓에 불행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나 역시 그랬다.
남들만큼 열심히 사는데 늘 부족했고 항상 목말랐다. 뭔가 허전하고 공허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대신 타인의 시선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유로움 없이 그저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맞춰 살다 보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답답함이 밀려왔다.
물론 지금 당장 모든 걸 내려놓고 훌쩍 떠날 수는 없다.
다만 적어도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작은 변화를 실천해보려고 한다.
이 가슴이 현실 창조의 강력한 발전기임을 느끼다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스티브 잡스-
요즘 내 마음속 화두는 단연 '꿈'이다. 예전엔 그저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었다.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바람은 변함없다.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다. 현재 나의 재정 상태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생각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몇 달 전부터 긍정 확언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고 좋은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덕분에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매일 아침 눈 뜨는 순간이 기다려진다. 또 하나 변화라면 독서량이 늘었다는 것이다. 책을 가까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방식이 유연해지고 시야가 넓어졌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다.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틈틈이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성장해있지 않을까 싶다.
**책쓰기 수업을 들은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매주 과제를 제출해야 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초반에는 솔직히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글쓰기 자체보다는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다. 글을 쓰면서 미처 몰랐던 나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애썼다. 덕분에 내면이 한층 성숙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첫 번째 책을 출간했을 때 가슴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치는 기분이 들었다. 그것은 일종의 희열이자 감동이었다. 지금도 가끔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곤 한다. 만약 혼자였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일이었기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더불어 작가로서 새 인생을 살게 해준 이은대 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ID : jun*******, 출처 : 웹)
돈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돈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오죽하면 우스갯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세 가지 금이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나에게는 조금 특별한 사연이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당연히 집안 형편은 좋지 않았고 대학 진학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다행히 고등학교 졸업 후 운 좋게 대기업에 입사했고 남들 부럽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몇 년 뒤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일한 덕분에 집도 장만하고 차도 살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감사한 일 투성이다. 만약 내가 가난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하고 싶은 일보다는 먹고 사는 일에 급급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도 않았을 테고....... 어쨌든 경제적 여유가 생기니 마음의 여유도 덩달아 생기는 것 같다. 예전엔 미처 몰랐던 사소한 기쁨까지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면 돈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옛말에 '돈 놓고 돈 먹기'라는 말이 있겠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자 힘이다.
따라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지금 당장 큰돈을 벌겠다는 욕심은 없다. 대신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러려면 우선 경제관념부터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액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며 악착같이 모으고 있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는 나중에 내 집 마련하는데 보탤 계획이다. 그리고 은퇴 후에는 연금 생활자가 되고 싶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만큼 든든한 노후 대책은 없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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