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아내인 김건희씨가 직접 쥴리라는 말로 윤석열 X파일에 대한 내용을
언급함으로써, 그와 관련된 당사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되었다는 느낌이다.
홍준표의 말대로 개인사생활에 관한
내용이고 대단히 민감한 문제이므로
문제가 있더라도 공론화 되기에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임에도
당사자가 그에대한 내용으로 반박을 했으므로 관련된 사람들이
이에 대한 반론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공개적으로 밝힐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진 것으로 본다.
김건희의 재발저림으로 인해....
관련내용을 살펴본 결과
이는 생각보다 쥴리를 너머선
훨씬 그 파급력이 막강할 것이란 생각마저 들게하고
어쩌면 윤석열 X파일이라는 베일속의 물건은 사실 작은 수류탄이 아닌 핵폭탄급 위력이 지닌것은 아닐까하고 판단하는 바다.
우리사회를 완전히 뒤집어 버릴수 있는 핵폭탄 !!!
머선129 !!!!
이거 정말!! 머선 125 !!!
한마디로 관련 사항에 대해 느낀점은
윤석열 처가 일가가 검찰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권을 무자비하게 탈취하고
법망을 무력화시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을 수 없다.
이에 검찰이라는 집단은 이러한 이익집단에 의해 쉽게 휘둘려져
자신들의 금전적 이권으로 연결시키고, 어떻게 법망을 쉽게 무력화시킬수 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처가가 저지린 여러 졸렬한 경제범법 건들은
윤석열처가와 검찰의 결탁이 아니고는 설명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정말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처럼 매달려 드러낼 것 같은 느낌이다.
조국 전장관을 그렇게 모질게 검찰의 총칼을 총 동원하여 먼지하나까지 털털 털어내더니,
그 업보가 윤석열에게도 철저하게 오히려 이번 사건의 중요성을 판단하면
그보다 더한 수사건으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윤석열 X 파일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검찰의 비리 전반에 문제점으로 연결되는 윤석열 게이트로 확장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칼을 쥐고 있는 검찰의 부패가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또한 그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시민의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할지에 대한 문제가
시민의 마음으로 공론화 되는 그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주는 시발점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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