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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잠재력 떡상 997% / 원하는 걸 무조건 얻는 10가지 루틴

by 하리마우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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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 충분하다면 절대보지 마세요 / 100조 vs 100억

/ 100000배 부의 차이를 만든 XX 최초공개

돈이라는 주제만큼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관심 있어 하는 소재도 드물다.

오죽하면 로또 당첨금 수령액이 공개될 때마다 온 국민이 들썩이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재테크 붐이 일어날까.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했고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지금 당장 먹고사는 일이 급하다고 해서 아무 회사에나 들어가거나 주식투자 따위에 올인한다면 결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물론 운 좋게 벼락부자가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복권 당첨 확률보다도 낮은 극히 드문 케이스다. 따라서 평생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목표 달성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재무 설계다.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실행에 옮겼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 제목을 들어본 적 있는가?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베스트셀러인데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

재테크 서적의 바이블로 통했다. 나도 몇 년 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읽어봤는데 경제 관념이 부족하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저자는 돈 버는 방식이야말로 빈부격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데 첫째는 근로소득이고 둘째는 투자소득 그리고 셋째는 수동적 소득이다. 먼저 근로소득은 직장 생활을 통해 얻는 월급 또는 연봉을 뜻한다. 안정적이긴 하지만 한계가 뚜렷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음으로 투자소득은 주식이나 부동산 임대료 등 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일컫는다. 마지막으로 수동적 소득은 쉽게 말해 불로소득을 말하는데 일하지 않아도 저절로 들어오는 수입을 가리킨다. 가령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든지 작가, 강연가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위 세 가지 형태의 소득을 골고루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힘들때마다 외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유합니다./ 목표가 있습니다.

열정에 있습니다. / 긍정의 에너지 장에 있습니다.

잠재의식이 흐릅니다. / 잠재에너지가 발현합니다.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 능동적에너지입니다.

또한 잠재의식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있습니다.

힘과 운과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

원하는걸 얻을꺼니까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10가지 방법

/ 두번째 1억 간의 위험한 비밀 XXX

챕터 1 원하는 걸 확실히 얻는 10가지 방법

1.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최종 시한을 정하라.

2. 세운 계획을 세분화하여 단계별로 실행하라.

3. 매일 하라.

4.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마라.

5.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질문을 하라.

6.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7. 훌륭한 모델을 찾아라.

8. 정직하고 솔직하라.

9. 자기 자신을 통제하라.

10. 신속하게 결단을 내려라.

챕터 2 확장형 원하는 걸 무조건 얻게할 10가지 방법

1.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확실한 최종 시한을 정하라.

2. 세운 계획을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세분화하여 단계별로 실천하라.

3. 매일매일 꾸준히 하라.

4.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져라.

5. 장애요소를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6. 나보다 나은 사람과 어울려라.

7. 날마다 인생의 한 영역에서 작은 원칙을 실천하라.

8. 내가 얻은 것을 남에게 나누어주어라.

9.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10. 지금 당장 결단하라.

도전이 두렵다고 / 딱 두번만 봐 / 당신은 바로 바뀝니다

도전의 두려움을 없애는 10가지 방법들

챕터 1

1.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2. 주변 환경을 바꿔라.

3. 운동해라.

4.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5.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6.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7. 하고 싶은 일을 해라.

8. 남 눈치 보지 마라.

9. 지금 당장 시작해라.

10. 꾸준히 하라.

챕터 2

1.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2. 목표 달성 후 얻게 될 보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3.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라.

4. 실수해도 괜찮다. 일단 저질러라.

5. 모든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음을 명심하라.

6.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7.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8.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나임을 기억하라.

9. 남 탓 하지마라.

10.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잠재력 떡상 997% / 숨은 잠재력 찾아가세요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은 '떡상TV'다. 줄여서 '떡상'이라고 부른다.

원래는 먹방 콘텐츠를 주로 올렸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가령 운동법이라든가 자기계발 관련 정보라든가 심리학 강의 등등.. 물론 주 시청자는 성인이지만 가끔 초등학생 친구들도 놀러 온다.

아무래도 또래 유튜버라서 그런지 공감대가 형성돼서 그런가 보다.

아무튼 구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덕분에 광고 수익도 쏠쏠히 챙기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용돈벌이 수준이라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나이는 올해 스물다섯이고 현재 대학생 신분이다.

전공은 경영학인데 적성에 맞지 않아서 휴학계를 내고 크리에이터 일에 전념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다.

괜히 걱정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다.

대신 아르바이트비랑 공모전 상금 받은 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

다행히 모아둔 돈이 조금 있어서 당분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복학하면 그땐 정식으로 허락받고 제대로 해볼 생각이다.

뭐든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 탓에 다소 무모하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후회는 없다.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나에게는 남들에겐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잠자는 동안 무의식 상태에서 발휘되는 초능력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지만 내 경험상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첫 번째 사례를 살펴보자.

작년 여름휴가 때 일이다.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

첫날밤 숙소에서 가위에 눌리고 말았다.

어찌나 무섭던지 밤새 한숨도 못 잤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근처 바닷가 산책을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우산도 없이 무방비 상태였는데 다행히 금방 그쳤다.

그리고 그날 밤 또다시 가위에 눌렸다. 이번엔 좀 달랐다.

온몸이 마비되고 움직일 수 없었다. 심지어 눈조차 뜰 수 없었다.

이대로 죽는 건가 싶어 두려웠다.

한참 후에야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놀랍게도 침대 위에 누워있는 그대로였다.

분명 잠들기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나중에 알고 보니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게 화근이었다. 알코올 성분이 뇌 기능을 저하시켜 일시적으로 환각 증세를 일으킨 것이다. 만약 이때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귀신을 봤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덕분에 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갖게 됐다.

다음으로는 군대 훈련병 시절 겪은 일이다. 한창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야간 행군 도중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몇 분쯤 지났을까?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을 무렵 간신히 정신을 차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잠들어 있었고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흘러나왔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찔하다.

마지막으로 대학생 시절 겪었던 일이다. 시험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중 깜빡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인기척에 눈을 떠보니 옆자리 학생이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자고 있었다.

조용히 다가가 어깨를 톡톡 쳤는데 미동조차 없었다.

아무래도 잠든 모양인데 깨우기가 미안했다.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버려 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 후 우연히 동기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글쎄 그 녀석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영영 보지 못할 뻔했다.

이쯤 되면 우연이라기보다는 뭔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혹시라도 내게 숨겨진 재능이 있다면 부디 좋은 곳에 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주위 환기하기 위해... 그렇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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