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잠 안줄이고 하루 2시간 버는방법

by 하리마우 2023. 2. 14.
728x90
반응형

99%가 해당 분야에서 최고가 될 계획서

금메달의 비밀 마이클 펠프스 코치.

/ 억만장자들에게 8분간 동기부여를 해주는 젊은 남자.



1년 동안 책을 쓰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단 한 가지 있습니다. 일반인의 99%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뻔한 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큼 확실한 진실은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없다. 내게 글재주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신,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빨리 작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그는 지금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호화로운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그런 일은 절대 없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글쓰기에 재능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매우 무모했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럽다. 어쨌든 당신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1등만 살아남는 시대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무모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여러분은 그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자연스러운 소리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시험 공부를 할 때 책상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가 늦어지는가. 게다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 쉽게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달라져야 해요. 우선 인생의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까지 가는 길을 그려보자. 이것은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할 것이다. 게다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의 방향을 적절하게 설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일스톤을 중간에 설정하여 목적지에 더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원하는 것에 가까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잠을 자지 않고 하루에 2시간을 벌어라.

/ Essentials 투 포스트잇



잠자는 시간을 줄여도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수면 부족 없이 마음껏 공부하는 비결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뇌파를 이용한 학습 방법이다.

최근 집중력 강화, 기억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잘만 사용하면 적은 시간에도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첫째, 알파파 상태에서는 심신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따라서 평소보다 머리가 맑아져 암기력이 높아진다. 베타파는 긴장이 고조될 때 나타나는 뇌파로, 이 경우 뇌 회전이 빨라진다.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에 사용하면 좋다. 졸음이 오면 세타파가 나타나지만 잠시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델타파는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나오는 뇌파로 휴식이나 명상에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높은 농도가 요구될 때 감마파가 나타난다. 그것은 주로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나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하지만 자기계발에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잠을 급격하게 줄였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심지어 창의력을 보여주기 위해 잠을 잘 자야 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고 공부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게다가, 불충분한 수면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하버드 의대가 성인 남녀 1만 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평균 6시간 미만 수면을 취한 사람이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 위험이 36%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것은 또한 남성보다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절한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4시간 반은 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내가 흙수저로 백만장자가 되어야 했던 이유.

/ 백만장자의 꿈을 꾸고 현실적이 되라



최근,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이지성 작가가 쓴 이 책은 출간 이후 20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려가 있다. 왜냐하면 제목이 좀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과장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긴 설명에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 헛된 환상을 품고 헛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진정한 부자들은 결코 엉뚱한 꿈을 꾸지 않는 것 같다. 대신, 그는 자신의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리고 마침내 네가 원하는 것을 성취해라. 나는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자 '부자'라고 생각한다.




최근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자서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온갖 역경을 이겨낸 후, 그는 결국 억만장자가 되었다.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희망을 심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의구심도 있다.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 물론,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확률적으로 매우 드물다는 점이다. 사실, 그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당신이 흙수저라면 더욱 그렇다. 우선 출발선 자체가 황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이들과 다르다. 게다가, 부모님의 유산 없이 맨몸으로 시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운 좋게도 남다른 노력 끝에 좋은 기회를 만나거나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더라도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질투하며 쳐다보게 되고, 사회 분위기가 싸늘하면 의욕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애초에 큰 목표를 세우지 말고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것이 좋다. 너무 무리해서 여기도 저기도 아닌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야말로 최악이다.

억만장자들만 아는 미국주식의 비밀 /

최근 들어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라 불릴 만큼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자연스레 재테크 트렌드도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중국 또는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물론 선진국 증시라고 해서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편이다. 게다가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수익률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시야를 넓혀 미국증시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다만 무턱대고 아무 종목이나 매수해선 곤란하다. 왜냐하면 미국증시는 업종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전체 시가총액 대비 IT 비중이 무려 40%에 육박한다. 그만큼 기술주가 강세라는 의미다. 한편 금융주는 약 6% 수준인데 반해 헬스케어 섹터는 겨우 1%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듯 산업별로 주가 흐름이 상이하므로 분산투자 차원에서 골고루 담는 편이 좋다.

이렇게,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은,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 탓에 선뜻 도전장을 내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언어 장벽뿐만 아니라 환율 변동 위험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주식 투자를 고려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먼저 세금 혜택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현재 정부는 해외 주식형 펀드에 대해 매매차익 및 평가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다. 단,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15.4%의 세금을 부과한다. 만약 1년 동안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면 154만 원을 제외한 846만 원을 고스란히 손에 쥘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절세 측면에서는 해외 주식형 펀드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환헤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이때 헤지를 하지 않으면 손실 폭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수료 비용을 체크해야 한다. 증권사별로 거래수수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