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무기력증 극복할 호르몬의 비밀
/ 두뇌를 최대치로 활성화하는 시간
/ 매일 단 3초 / 3초만에 두뇌를 속여 최대치의 능력을 끌어내는 법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집중력이 더 좋다. 반대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더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물론 선천적인 기질 탓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 만약 여러분이 평소에 산만하거나 시험을 볼 때마다 성적이 좋지 않다면,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봅시다. 첫째, 나는 올바른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둘째, 주변 환경이 혼란스럽다. 셋째, 동기부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의 모든 항목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다른 결정적인 요소들이 있다. 뇌과학 원리를 이용한 기억법 훈련 여부다. 인간의 뇌는 크게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네 부분으로 나뉜다. 그 중 전두엽은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 행동을 관장한다. 따라서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면 충동조절장애나 과잉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측두엽은 언어능력과 청각기능을 담당하며, 부위가 손상되면 실어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두정엽은 공간 지각과 수학적 계산을 담당하고 후두엽은 시각 정보를 처리한다. 각 영역에서 수행되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모든 정보가 각 위치에 저장되고 인출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암기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리가 필수적이다. 이때 유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연관 메모리다.
쉽게 말해 오감을 자극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기법이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각각의 철자를 외우는 대신,
그것은 발음대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굳이 외울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그 의미가 떠오른다. 또한 숫자를 외울 때에도 맹목적으로 외우기보다는 1+1=2의 공식을 적용하여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크게 대뇌피질, 변연계, 기저핵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각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대뇌피질은 이성과 사고의 기능을 담당한다. 이것은 기억, 언어, 판단, 그리고 추론을 포함한다. 한편 변연계는 감정조절 중추이며 본능적인 행동을 감독한다. 마지막으로 기저핵은 신체 움직임뿐만 아니라 운동 기능을 조절하는 인지 과정에도 관여한다. 즉, 기저핵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에서부터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한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먼저 여러분의 머리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불필요한 정보가 있는지, 불필요한 걱정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는 뜻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마인드 맵이다.
마인드맵은 일종의 시각화 도구로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게다가 이미지 연상 기법을 활용하기 때문에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당신의 뇌가 집중을 못하는 이유
/ 10분만 참으면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책을 펴본 지 몇 분도 안 돼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인터넷 서핑을 하느라 바빴다. 그러자, 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가 왜 그래요? 최근, 일본 교토 대학의 영장류 연구소는 인간의 뇌가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보통 성인 기준 최대 집중시간은 8분 정도라고 한다. 만약 여러분이 쉬지 않고 무언가에 몰두해본 적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그러니 우리 자신을 탓하지 말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나의 집중력 지수를 시험해 보자. 다음 항목 중 6개 이상을 확인했다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일 가능성이 높다.
공부든 일이든 무엇이든 잘 하기 위해서는 집중을 잘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네가 원하는 만큼 쉽지는 않아.
단명한 결의가 이뤄졌다는 말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만큼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만약 여러분이 지금 당장 책을 읽어야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10명 중 9명은 몇 분 안에 다른 일을 하거나 졸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SNS에 열중할 수도 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글을 쓸 때면 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 그것이 졸음이다. 커피를 마시고 세수를 해도 소용없다. 잠시 눈을 뜨고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당신도 그럴 수 없어요.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잠이 안 오죠? 결국 힘으로 견뎌야 하지만 이때 필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럼 내가 뭘 해야 하지? 다행히도, 해결책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우리 10분만 참자. 그러면, 여러분은 머리가 이상하게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중산층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모든 노력이 소용이 없었다.
/ 진짜 돈 버는 수업.
중산층이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 좋게 들리지 않는다.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인생이기도 하다.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모두의 꿈이 아닐까요? 물론,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중산층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야 한다. 수입 내에서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을 하나씩 모아야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재테크를 연구함으로써 투자 수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몇 년만 꾸준히 연습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중산층이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 좋게 들리지 않는다.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인생이기도 하다.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모두의 꿈이 아닐까요? 물론,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현재 중산층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야 한다. 수입 내에서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을 하나씩 모아야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재테크를 연구함으로써 투자 수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몇 년만 꾸준히 연습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가스라이팅
/ 흙수저에서 천억부자로 가스리이팅 의 비밀 /
1년 365일 24시간 내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일이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지금 소개하려는 책 <가스라이팅>의 저자 로빈 스턴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무일푼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자산 규모 약 4조 원의 글로벌 투자회사 CEO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났다.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 난 셈이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부자 되는 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간단하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결정권을 행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남 탓 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라고 말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게다가 주변 환경까지 도와주지 않는다면 더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해선 안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맨손으로 시작해 자신만의 노하우와 노력으로 부를 일군 이른바 '흙수저' 출신 인물들이 언론매체에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다수 서민들은 금수저니 은수저니 하며 수저론에 집착하곤 한다. 물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으면 그만큼 출발선이 유리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인생역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착각이다. 내 주변에도 그런 사례가 적지 않다. 어릴 적 가난하게 살았다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가 있다. 둘 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1년 뒤 퇴사했고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A는 월급쟁이 생활을 청산하고 장사를 시작했는데 몇 년 지나지 않아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 성장했다. 반면 B는 여전히 평범한 직장인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었던 걸까? 답은 간단하다. A는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었고 B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고 후자는 주어진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만약 당신이 후자라면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바뀔 테니까 말이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강의 완벽한 스피치
/ 1300만 조회수 완벽한 스피치 하는 법 /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제프리 페퍼 박사는 자신의 저서 <완벽한 스피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피치는 인간 행동의 정수이며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따라서 훌륭한 스피치는 개인 및 조직의 성과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다. 좋은 스피치 능력은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가령 면접 볼 때 프레젠테이션 할 때 그리고 고객에게 물건을 팔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건 아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얻은 사람도 있다. 후자의 경우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된다. 그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우선 자기소개부터 해보자. 보통 1분 내외로 준비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장황하게 늘어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신 간결하되 임팩트 있게 말해야 한다. 그래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억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다. 또 하나 명심해야 할 사항은 목소리 톤 조절이다. 평소 대화할 때와는 달리 마이크 앞에서는 조금 낮게 깔아야 한다. 그래야 또렷하게 들리고 전달력도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에선 살짝 힘주어 말하면 좋다. 물론 이것만으로 충분하진 않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법이 필요하다. 다행히 최근 들어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렇듯,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말하기 기술은 존재한다.
그 핵심은 간단하다.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하면 된다.
이때 필요한 건 단 두 가지뿐이다.
첫째,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둘째, 그것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말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위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연습해야 한다.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종이에 적어보자. 그리고 그걸 소리 내어 읽어보라. 그런 다음 녹음기에 녹음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피드백을 받아라. 이렇게 반복 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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