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나는 특별히 자신감 있는 지인이 있다. 평소에는 당당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더욱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 나는 식당 메뉴를 고를 때마다 항상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주문한다. 나는 오늘 이것을 먹고 싶어서 이것을 먹어야 하고, 내일 저것을 먹어야 한다. 물론, 맛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때때로 그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나는 가끔 같은 것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그럴 때면 나는 항상 상대방에게 양보한다. 그러나 당사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다. 그는 심지어 내가 이기적이라고 비난한다. 이 시점에서 미친 짓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시 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의지를 무시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판단만이 옳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당신 혼자만의 몫이다. 그것은 유감이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제발 그러지 말길, 부탁한다.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강요와 폭력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내가 주로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그것은 "작가 김새해"입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긍정적인 긍정을 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야.
샤워를 할 때도 거울을 보며 자신을 제안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토록 스스로를 위로하게 되었는가?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봤어요. 그러자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왔다. 김새해 작가는 화장실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두 손을 모으고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주문을 외치듯 반복한다. 그는 마치 마법사가 된 것처럼 심각한 표정으로 중얼거린다. 그때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것을 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다름아닌 책 출간이었다.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는 최근 "꿈은 내가 상상할 때 현실이 된다"라는 제목의 새 작품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그것은 첫 번째 책 이후 14년 만에 나왔다.
그것은 인간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담담하게 말했다. "저는 천성적으로 낙천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저는 항상 제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물론 좋은 에너지가 나옵니다. 게다가, 나는 매우 운이 좋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맞아요. 결국, 마음챙김이 모든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결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반대로, 긍정적인 마음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당신만의 마법 주문을 지금 당장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삶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그림자 속에서 빛은 빛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림자는 빛 없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물질이다.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자 속의 세계는 실재하지만 동시에 허구일 수도 있다. 어쩌면 현실은 그림자일지도 몰라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은 또 다른 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해야 해.
그림자에서 물체의 모양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물체의 외관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에도 어두운 면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누구나 내면의 어둠을 가지고 있다.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을 숨기려 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자제하고, 남을 탓하지 말고 자기 반성을 통해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럴수록 용기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다.
모든 창조는 이미 내 안에서 완성되었다
최근에 나는 책 읽는 것에 푹 빠졌어. 예전에는 주로 소설을 읽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는다. 그런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독서량의 증가가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인가? 그렇다면 얼마나 다를까요? 나는 답을 찾기 위해 관련 책들을 찾아보았다. 놀랍게도, 나는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창의의의 비밀'이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에게는 창의성이 잠재돼 있다. 하지만, 그는 그에게 주어진 것을 열심히 했을 뿐이고, 그래서 그는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천재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학교에서 공부하며 시간을 보냈고 전공과 무관한 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사원으로 일한 지 10년이 넘었을 뿐이라 내세울 스펙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생겼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면서 이미 작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기적이다. 이제 나는 원래 글재주가 없었음을 고백한다. 오늘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우연한 기회에 용기를 내고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단어의 의미에서 진정한 '창조'일지도 모른다.
최근 들어 부쩍 창의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간 고유의 능력인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물론 타고난 재능만으로 예술가나 발명가가 될 수는 없다.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분명한 건 누구에게나 잠재된 창의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계발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속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끄집어내보자.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자.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상상의 시간, 생각의 시간.
상상력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능력이다. 그것은 또한 동물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재능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상상력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창의력의 원천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동시에 망상증 환자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전자의 경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후자의 경우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 그러므로, 둘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꽤 간단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극단적인 상황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
상상력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능력이다.
동물들이 아니라 인간들에게만.
그 능력이 없었다면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문명은 결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사회에서 상상력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대신 인공지능 로봇이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물론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창의성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잃어버린 상상력을 되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 기계가 지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 버린다. !?
우리 속담에 '봄볕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 내보낸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봄볕이 피부에 좋지 않다는 의미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다 겨우내 움츠렸던 신체가 갑자기 활동을 시작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에도 햇볕을 쬐야 건강해진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만만치 않다.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라도 적당한 야외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추운 날씨 탓에 실내 생활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틈틈이 산책이라도 하면서 햇빛을 쐬면 좋을 텐데....... 만약 그럴 여유조차 없다면 먹는 걸로 보충하자.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버섯이 제격이다. 표고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종류도 다양하니 입맛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참고로 말린 버섯보다는 생버섯이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고 하니 이왕이면 싱싱한 걸 고르도록 하자.
우리 집은 겨울에도 난방을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두꺼운 이불 두 개를 덮고 잔다. 그래도 전혀 춥지 않다.
비결은 간단하다.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외풍을 차단하면 된다.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을 창문의 크기에 맞게 자른 다음 물을 뿌려 붙이면 끝이다. 이렇게 하면 실내 온도가 무려 4°C가량 상승한다. 비용도 저렴하다. 뽁뽁이 가격은 1m당 500원 정도인데 보통 유리창 하나를 덮는데 필요한 양은 약 30cm×20cm정도다. 따라서 거실용 대형 유리문이라도 해도 단돈 5000원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뽁뽁이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있다. 한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잘 보관해두었다가 내년 겨울에 또 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그러나 그 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이렇듯..
생활속 아이디어가 바로 당신의 능력을 한차원 더 높은 에너지 준위로서
당신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쓰는 단어를 가공하여,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게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을 여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제로 내가 어떻게 그 문제에 접근을 하고,
나의 목소리와 나의 의식이 반응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에너지의 근원을 파헤치기도 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룰수 없을 것 같은 주제에, 아니면, 지금까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관념에
집중해보는 시간도 상당히 의미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의식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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