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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자신만의 길을 가라. 변화를 두려워말라. 마지막으로..

by 하리마우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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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생명을 불어넣는 순간 말이죠,

/ 여러분이 바로 감정으로 느낄 때요!



목표 달성의 어려움 중 하나는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경우에 당신만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 체중을 체크하거나 책을 읽기로 결심하면 잠들기 전 30분 동안 책을 읽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에게 보상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선물을 준비하세요.여행을 가는 것과 같은 기분 전환을 통해 동기 부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삶의 행복의 원동력이자 원천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삽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보통 1년 정도 지나면 흐지부지됩니다.



그리고 나서, 새해 계획은 기억 밖으로 사라집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됐어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 것일까요, 아니면 욕심이 너무 많았던 것일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불가능해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장 고쳐야 해요.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보죠. 그리고 여러분이 매일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또한 신체는 무의식에 의해 결정되고 조정되며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인간의 뇌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대뇌피질, 변연계, 기저신경절 등이 있으며, 각각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대뇌피질은 기억력, 사고력, 언어 능력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변연계는 감정 조절, 식욕, 성욕과 같은 본능적인 욕구를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저 신경절은 주로 운동 기능을 제어하는 정교한 움직임을 수행하는 것을 돕습니다. 이렇게 보면 장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통해 기능합니다. 따라서 한 부위가 손상되면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 환자의 무기력증과 치매 환자의 인지장애 증상 모두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줄어든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는 대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관련 영양제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의 종류가 워낙 많고 품질의 차이도 크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야 합니다. 우선 화학 첨가제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레이트 마그네슘, HPMC 등은 체내에 축적돼 장기간 복용하면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대표적인 화학첨가제입니다. 또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색소, 향료, 감미료 등이 포함돼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자연에서 파생된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비타민C는 과일이나 채소를 연상시키지만 일반 비타민C는 인공적으로 제조된 합성 비타민이어서 천연 비타민과는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뇌는 크게 대뇌피질, 변연계, 소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대뇌피질은 의식 활동을 담당한다.

이성적 사고와 판단 그리고 감정 조절 등을 담당한다고 보면 된다.

한편 변연계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을 관장한다. 식욕, 성욕, 수면욕 등 기본적인 욕구에서부터 희로애락까지 모든 감정 반응이 이곳에서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소뇌는 운동 기능을 담당한다. 근육 움직임을 정교하게 제어하여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세 개의 뇌가 조화롭게 작용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주로 대뇌피질만 사용함으로써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신질환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신체 각 기관의 역할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및 휴식 취하기,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명상 또는 요가 수련을 꾸준히 해주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결국엔 우리 몸이 말이죠...

변화하고, 재구성되고,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 여러분은 먼저 식단을 조절합니다. 평소 즐겨 먹던 고열량 음식 대신 채소 위주의 저열량 식단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운동 계획을 세우세요. 헬스장 등록 후 트레이너에게 PT를 받거나 집 근처 공원에서 조깅을 합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단명 결의'라는 말이 이유 없이 나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면 의지가 금세 약해지고 유혹에 쉽게 휘둘립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그것은 심지어 그 현상을 거칩니다. 그런데 왜 계속 시도하죠? 아마도 목표를 달성하려는 간절함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건강상의 이유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갖고 싶습니다. 그런 욕구가 없다면 살을 열심히 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따라서 체중 감량이든 금연이든, 공부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순조롭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부딪히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합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들은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하고 싶어합니다. 물론 그런 순간에도 끝까지 노력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쩌면 그만의 동기부여 방법일지도 몰라요. 저에게는 운동이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 다이어트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살을 빼기로 결심한 저만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70kg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90kg 가까이 나가요. 4년 만에, 그것은 30킬로그램 이상이 쪘습니다. 그 결과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허리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두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저는 천천히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현재 80kg대 중반이지만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이제 살을 조금만 더 빼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제가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평소 즐겨하는 운동 덕분에 즐겁게 살을 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건강한 느낌을 먼져 받아야 치유가 시작되는 거지.

지난 6월 <뉴욕타임스>에서는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제목은 '당신의 삶을 바꾸는 12가지 식습관'이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침식사를 거르지 마라. 둘째, 간식을 먹는다면 견과류 등 건강식으로 먹어라. 셋째, 식사 후 15분 내에 양치질을 하라. 넷째, 점심 메뉴로는 샐러드를 선택하라. 다섯째, 저녁 8시 이후에는 먹지 마라. 여섯째, 물을 자주 마셔라. 일곱째,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마라. 여덟째, 커피를 마실 때 설탕과 크림을 빼라. 아홉째, TV를 끄고 식사하라. 열째, 매일 30분씩 운동하라. 열한째,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열두째, 술을 줄여라. 위 항목 가운데 몇 개나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아마 절반 이상 지키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최근 들어 올바른 식습관 개선 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매스컴에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덕분에 나 역시 예전보다는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제목은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였는데 저자는 에이미 모린이었다.

그녀는 심리학 박사로서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자존감 회복 및 마음 다스리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이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왜냐하면 내가 고민하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건강한 삶이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두 편안한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웰빙 라이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일로 인해 고통 받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난 스스로 위로하곤 했다. 어차피 인생이란 원래 그런 거라며 애써 합리화하기도 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을 뿐이다. 결국 해답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어떠한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 말이다.

먼저 내가 원하는 새 직장을 상상하며 힘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 직장을 먼저 얻는 것이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실행에 옮기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만큼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찾기도 어렵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반복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문득 깨닫는다. 아,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은 따로 있는데... 하고 말이다. 그때서야 부랴부랴 이력서를 쓰고 면접 준비를 해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다. 자신감 부족 탓인지 자꾸 주눅이 들고 긴장된다. 물론 나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책 한 권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은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였는데 구본형 작가가 쓴 자기계발서였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마흔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변화경영 전문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리고 이후 15년간 무려 80권의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인생역전 드라마라 할 만하다. 그런 그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우선 첫 번째 메시지는 이렇다. “자신만의 길을 가라.”

두 번째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마지막 세 번째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

” 모두 다 가슴에 와 닿는 말이었지만 유독 눈길을 끈 대목은 ‘첫 번째’였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늘 하던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난 항상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다. 좀 더 특별한 직업을 갖고 싶었고 남다른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하길 원했다. 모순 같지만 이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래서인지 저 구절이 유난히 와닿았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저런 생각을 품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다. 어쨌든 그날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어차피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러니 굳이 현재 상황에 안주할 필요가 없다. 대신 미래를 대비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고 목표를 세웠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예전엔 보이지 않던 길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 입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만약 이때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여전히 방황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직을 꿈꾼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이다.

게다가 경력직 채용 공고 자체가 많지 않다 보니 기회조차 잡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일단 아무 데나 들어가서 버티자는 식으로 버티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당장 먹고사는 일이 급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는 건 아니다. 결국엔 또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회사 또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그려보자. 그리고 그곳에 입사했을 때 일어날 변화를 상상해보라. 그러면 동기부여가 되어 좀 더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만약 마땅한 목표가 없다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라도 좋다. 가령 마케팅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 서적을 읽어보거나 인터넷 카페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여 정보를 수집하라.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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