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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퇴보하는 일본!! 승천하는 별의 순간을 잡은 한국

by 하리마우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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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압박이 간사한 일본을 머리조아리게 한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일본은 세계 경제규모 2위라는 지위를 사실상 중국으로 내어준다.

그리고 센카쿠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다투면서, 감정에 싸인 두 국가는 희토류 문제로 또다시 중국에 잠시나마 머릴 숙여야 했다.

누구말로는 일본은 자신들의 위인 강대국 이외에는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리고 아직까지 중국의 눈치는 겁나 보지만, 중국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를 보면 썩 그들이 강대국에 머리를 숙이는 족속들은 아니다 말하고 싶다.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언제 어디서라도 뒤통수를 때릴수 있는 국가가 일본이다.

그들이 오직 고개를 숙였던 나라는 자신들에게 패전을 안긴 미국 이외에는 지금까지도 없는 상황이다.

누구 말로는 중국에 현재 머릴 숙이고 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들을 철저히 자국에 이익에 의해서 계산기 두둘기며 움직이는 나라이다.

러시아 중국에게도 조차 아직은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다해야 겠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한가지 약점이 있다. 그것은 그들에게 강하게 나오는 나라에 대해서 그들의 기세가 한번씩 패착에 가까운 정책으로 스스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 좋은 예로 2019년에 있었던 한국수출규제를 예로 들수가 있다.

G20 정상회담이후 트럼프는 한국에 방문하여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을 판문점에서 만나는 이벤트를 열었고, 당시 일본의 입지는 다국가의 정상회담 이후의 성과와 이슈를 만들어야 했던 일본에게는 모든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을 하며 뼈아픈 조연자의 모습에서 초라해질수 밖에 없었다.

결국 그여파는 되도않는 일본정부의 실책으로 연결되고 만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국수출규제이다.

물론 한국수출규제를 하기위한 그들이 준비는 치밀했을 것이다.

전하는 바로는 이미 그들은 문재인정부 출범을 하면서 부터 한국을 때릴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발표한 시점이 그들의 오판인 패착이었다.

일본은 자신들이 뭔가 불라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실리와 시점을 제대로 따지지도 않고, 그들의 준비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예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미국진주만 습격을 보면서도 알수 있다.

나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을 그들의 패망을 앞당기는 지름길을 만든 사건으로 생각한다.

이는 일본은 조금 불리해지면, 무리한 도발로 자신들이 가진 장점 단점을 패들을 적들에게 펼치며, 드러내 보인다는 것과 상대국의 극도의 분노와 반발을 만들어, 그 에너지가 그들을 앞도해 버리는, 적의 기를 살리는 전략으로 만들어버리게 한다는 점이다.

처음 일본의 한국수출규제가 시행되었을때,

많은 언론들이 한국이 일본의 전략을 이겨낼수 없을 것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우리국민들의 그 분노는 일본을 압도했으며, 국민, 기업, 정부 할 것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의 야욕에 저항을 했다는 점이다.한국의 총역량이 일본의 간사한 전략을 압도한 것이다.

그후, 결과는 여러분들도 잘 알것이다.

일본의 소부장 업체의 몰락과 일본의 관광산업등의 타격으로 일본 국민들의 삶이 오히려 고달파졌다는 결론으로 전한다.

한국이 북한과의 화해 무드를 만들어 꾸준히 일본과의 대립각을 만들자, 그들을 이를 한꺼번에 만회할 수 있는 전략을 시기와 시점을 따지지도 않고 패를 깐것이다.

한국이 미국과 같은 일본을 압도하는 나라가 아니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입지가 약해질수 있는 시점의 때에 대해서는 그들 스스로 패착으로 몰락의 패를 스스로 깔아버린 것이다.

나는 우리와 일본이 대등한 국력을 지니게 되는 그 시점을 여기 대한국수출규제시행으로 과감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간단히 일본은 누가뭐래도 전쟁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도발한 것이고, 우리를 이를 무난히 뛰어넘으며, 스스로 일본과의 그 어떤 대립에서도 이젠 지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분명이 온 국민에 각인시켰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일본은 앞으로 지속적인 한국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해 내야 할 것이다.

간단히 이말은 한국은 지속적으로 일본에게 강경하게 대처점을 만들어 도발해야 한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왜?? 더 이상 일본은 우리 위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시간은 제법 걸릴 것이다. 지속적으로 일본과 각을 보이고, 외교적 군사적으로 꾸준한 메세지를 일본에 던지며,

일본으로 부터 우위를 점해 갈때, 일본은 스스로 무너지며 고립과 태평양 전쟁의 패전과 같은 모습을 곱씹으며,

우리에게 머리를 조아릴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릴것 같은데, 그러나 의외로 이러한 모습이 빨리 일어날 수있다.

일본자체가 사방에서 드리워지는 암흑의 기운이 계속해서 그들을 감싸기 때문이다.

존재감 없는 일본은 결국 인적으로든 자연적으로든 몰락의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다.

이점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게 만큼은 강하게 나가야 한다.

정의에 대해서는 끝까지 그 정의를 펼쳐야 하고,

불의에 대해서는 끝까지 그 불의에 맞서야 한다.

그렇게 결국에는 일본은 한국에 머리를 조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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