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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정신이란, 부유함이 무한으로 공급되는 세계

by 하리마우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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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은 초월적인 가능성을 가져다 준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양자물리학 이론 가운데 하나로 모든 사물은 에너지이며 에너지는 곧 물질이라는 개념으로부터 출발한다. 쉽게 말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과학계에서는 아직까지 끌어당김의 법칙을 증명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다만 긍정적인 마음 상태일 때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에게 기회가 더 많이 찾아오는 건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구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로또 당첨 번호 좀 알려주면 좋겠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우주 만물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에너지는 진동한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도 고유한 주파수가 존재하는데

긍정적인 감정 상태일 때는 높은 주파수가, 부정적인 감정 상태일 때는 낮은 주파수가 나온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간절히 바라고 상상하면 그것이 곧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언뜻 보면 허무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꽤 설득력 있게 들린다. 예를 들어, 양자 물리학은 관찰자가 관찰 행동을 통해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관찰자 효과"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내가 무언가를 원한다면, 온 우주가 나를 도울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맹목적으로 믿기보다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주가 좋든 나쁘든 분명히 반응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다홍치마가 아닐까?




필요한 모든 것이 공급될 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과 자신감.


최근 몇 년간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관련 서적과 방송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마주쳤는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었다. 우선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 데는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집안 곳곳에 쌓인 짐을 볼 때마다 한숨을 쉬었지만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그것은 청소하기 쉬워졌다. 예전에는 조금 지저분해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마음이 편하다. 생활비 절감 측면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나는 최소한의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새로 살 필요가 없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들이 나를 더 감동시켰다. 그래서 당분간은 보관할 생각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비트코인 광풍이 불면서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적 손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인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지금 당장 돈벌이가 되지는 않지만 미래가치를 따져봤을 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지나친 맹신 탓에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일본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무려 580억 엔어치의 가상화폐가 도난당한 것이다. 범인은 인터넷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뒤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그리고 PC 내 저장되어 있던 사용자 정보를 빼내갔다. 만약 보안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안전한 거래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중보안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의도하고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 무의식을 의식하라

인간에게는 두 가지 자아가 존재한다. 하나는 의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무의식이다. 둘 다 나 자신이지만 서로 전혀 다른 영역에 속한다. 전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담당하지만 후자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이며 비논리적이다. 따라서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다가 위기 상황이 닥치면 본색을 드러낸다. 가령 공포 영화를 볼 때 깜짝 놀라는 건 실제 귀신이 등장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잠재된 두려움이 순간적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의식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정도 통제는 가능하다. 그러나 한계를 넘어서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결국, 당신은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면 중독 증상으로 이어진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어떤 것에 중독되었다면,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도, 결정, 그리고 선택을 끌어당긴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자신의 무의식을 의식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자아가 있다.

하나는 의식이고 다른 하나는 무의식이다.

합리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영역을 의식이라고 한다.

본능적인 욕구와 감정을 지배하는 영역을 무의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둘은 다른 분야가 아니다. 단지 역할이 다를 뿐이다. 쉽게 말해 의식은 뇌의 표층에 위치한 빙산의 일각이고, 무의식은 수면 아래 숨어 있는 거대한 빙산과 같다. 따라서 보통은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의식 속에서 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의도와 결정, 선택의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이것은 그것이 무의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쉽지 않다. 일종의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가 매일 힘든 훈련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다.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원하는 거야.


사람들은 보통 목표를 세울 때 머리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물론 그런 과정 자체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조금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네가 정말로 그것을 하고 싶다면, 너는 그것을 가슴 깊이 간직해야 한다.

 

그래야만 간절함이 생기고 열정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반대로 억지로 한다면 금세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따라서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일단 머릿속으로만 떠올리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하자. 만약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령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고 부탁한다거나 친구들에게 밥을 사겠다고 약속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나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종류의 직업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각의 직업마다 필요한 능력치가 다르다.

물론 모든 일을 두루두루 잘하는 팔방미인이 되면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다.

 

 

따라서 각자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업무 효율도 높아지고 성과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아닌지 따져보지도 않고 무작정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무턱대고 지원한다면 십중팔구 후회하게 된다. 설령 운 좋게 합격하더라도 적성에 맞지 않아 금방 그만두게 될 확률이 높다. 반대로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라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되고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조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길 바란다.

© RobinHiggins, 출처 Pixabay

즐거움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감정은 바로 당신의 가슴에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진 건 많지 않아도 늘 웃음꽃이 만발한 사람도 있다. 도대체 뭐가 달라서 그런 걸까? 정답은 간단하다.

 

 

 

즐거움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쁨은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법이다. 따라서 인생을 제대로 즐기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어떨 때 기쁘고 슬픈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고민해보자. 그러면 어느 순간 해답이 떠오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삶의 참된 의미이자 목적이니까 말이다.

사람들은 종종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벌고 일을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그저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갈 뿐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문득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이대로 계속 살아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그럴 때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진정 나답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어쩌면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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