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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우주의 위대한 포옹에 미지한 자아를 걷게하는 것.

by 하리마우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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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과 영혼이 조화를 이루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함께 합니다. 

 

최근 명상 붐이 일고 있다. 서점에도 관련 서적이 넘쳐나고 각종 강연회와 세미나가 자주 열린다. 그것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나도 한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때 우연히 마주친 명상 덕분에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명상의 열쇠는 간단하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는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정말 옳은 일인지 끊임없이 질문한다. 그리고 답을 찾으세요. 물론, 그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진다. 게다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는다. 이것이 진정한 치유와 치유가 아닐까요?



복잡한 사회, 복잡한 인간관계와 경쟁, 기울어진 부의 균형, 그리고 이 모든 결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다는 증거로 이어진다.

나도 한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일하고, 공부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날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다. 제대로 된 일도 없이 늙어간다는 생각에 우울하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우연히 책 한 권을 발견했어. 제목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였고,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독일의 정신주의자이다. 평소 종교와 거리가 멀어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읽기로 했다. 그리고 곧 나는 충격에 빠졌다. 평생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망치로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날 때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했어. 그러자 이상하게도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기운이 솟구쳤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며, 나는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웠다. 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여유가 생겼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깊은 평화, 영원한 침묵을 경험하다


나는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암자에서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 밤 늦게까지 불경을 외우는 소리가 있었다.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나무 달그락거리는 소리...... 모든 소음은 끊어지고 자연의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조용한 산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눈을 감자 세상의 모든 고민이 사라졌다.

 

심장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나는 모든 생각에서 자유롭다고 말해야 할까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고 평화로웠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나는 시끄러운 음악을 즐겼지만, 지금은 주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듣습니다. 또한 가끔 명상을 통해 내면 세계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물론 아직 초보 단계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명상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훈련 방법이기도 하다.

몇 년째 하고 있지만, 덕분에 기분의 기복이 예전보다 덜해졌어요.

그것은 내가 평정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적어도 예전보다는 마음이 편하다.


이렇게 좋은 것을 혼자만 간직하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반응이 나쁘지 않다. 어떤 아이들은 해보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귀찮다며 거부한다. 어떤 일이든 억지로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것이다. 그냥 내버려두는 게 제일 좋아요. 대신 나중에 필요성을 느낀다면 알아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에 만족해요.






길을 찾아 노력하다



나는 항상 머리 속에서 두 가지 목소리를 듣는다. 하나는 속으로 속삭이는 내면의 목소리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이다. 전자는 주로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나에게 당장 공부하라고 강요하거나 살을 빼라고 잔소리를 해. 후자는 긍정적인 편이다. 오늘 날씨가 좋으면 친구에게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설득한다. 하지만 둘 다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가끔은 귀를 막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나요. 게다가, 만약 그들이 서로 충돌한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그럴 때면, 나는 항상 머리가 아파.

 

결국 어느 쪽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다.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를 배려해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제 조건이 있다. 우선, 여러분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나는 나와 상대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통의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합니다.



머리 속의 목소리는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깊은 내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인식되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이것은 확실히 진짜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가령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거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도와준다. 따라서 평소 명상 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자칫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또는 강박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최근 들어 관련 서적 및 강좌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우주 자체가 완벽한 결과이기에 필요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늘 결핍 상태에 놓여있다. 돈이든 명예든 사랑이든 뭐든지 부족하다고 느낀다. 물론 물질 만능주의 시대이니 만큼 원하는 모든 걸 가질 순 없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욕구는 충족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마음 편히 살 수 있지 않겠는가? 만약 우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냉장고라면 어떨까?

 

그럼 굳이 뭔가를 채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저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가령 지금 당장 먹을 식량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우주는 무한하니까 언젠가는 채워질 테니까. 설령 영원히 채워지지 않더라도 괜찮다. 애초에 채울 필요가 없으니까.

과학계에서는 오랫동안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빅뱅 이론에서부터 다중우주론까지 다양한 가설이 등장했고 지금도 여전히 논쟁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명확한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건 우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거대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이롭다. 만약 신이 있다면 아마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인간아, 너네끼리 알아서 잘 살아봐라. 난 그냥 지켜볼 테니."

샥티팟, 신이 에너지로 차크라가 열리다. / 미간과 가슴 차크라가 열리다. / 될 일은 된다.

지난 4월 초 샥티팟 명상센터에서 열린 <신이 에너지로 차크라가 열리다>라는 주제의 특강에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박광서 교수님께서 맡아주셨다. 먼저 호흡법 실습 후 본격적인 수업이 이어졌다. 우선 내관법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쇼 라즈니쉬의 《차크라》 책을 바탕으로 각 차크라별 특징과 활성화 방법 등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으로 각자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을 선택하여 향을 맡고 손에 바르며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주셔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난 6월 초 샥티팟 수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히 두 달 후 8월 중순경 드디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내가 선택한 건 비슈다 차크라였는데 평소 잘 열리지 않던 부분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마침내 활짝 열리게 됐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그래도 기분만큼은 최고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여 나머지 일곱 개의 차크라까지 모두 열고 싶다.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거라 믿는다.

(출처 : SNS 커뮤니티)

낮은 차원의 자아를 상승시켜야 함을 깨닫다.

작년 이맘때쯤 내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다니던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구조조정 바람이 불었고 나도 예외 없이 해고 통보를 받았다. 갑작스러운 실직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당장 먹고 살 일이 막막했고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이대로 주저앉고 싶지 않았다.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서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발견했다. 제목은 『시크릿』이었고 저자는 론다 번이었다.

 

그녀는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강조했다. 반신반의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실천해보기로 했다. 우선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감사 일기를 썼다. 그날 하루 동안 일어났던 일 가운데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적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더불어 매사에 의욕이 생겼고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덕분에 재취업에 성공했고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돌이켜보면 시크릿이라는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아마 여전히 방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당신에게도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기계발서를 읽어보길 바란다. 분명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나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낮은 자존감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칭찬보다는

꾸지람을 듣고 자란 탓인지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있다.

 

심지어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주눅 든 채 지내왔다. 물론 지금은 예전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 보니 무슨 일을 하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을 뿐이다. 그랬던 내가 변하기 시작한 건 책을 읽고 나서부터다. 우연히 접한 자기계발서 덕분에 인생관이 180도 바뀌었다. 그리고 마침내 높은 차원의 자아를 발견했고 현재는 매일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돌이켜보면 모든 변화는 작은 깨달음에서 비롯됐다. 가령 『데미안』이라는 소설을 통해 알을 깨고 나오는 새의 이미지를 떠올린 적이 있다. 이때 깨달은 바를 토대로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잠재력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이제는 누군가 내게 뭐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또 사소한 실수를 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면 그만이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달리하자 신기하게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만약 당신도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당장 독서를 시작하길 바란다. 분명 머지않아 달라진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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