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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변화하는 직업관, 레버리지를 올려라 !!!

by 하리마우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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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지혜와 인내를 기를수 있을지를 집중한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다. 세상살이가 그리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그럴 때마다 당황스럽고 혼란스럽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매번 허둥지둥 대며 실수를 연발하곤 한다. 상황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 내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나 싶어 자괴감마저 든다. 한편으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말이다. 물론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다.

 

다만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요. 그런 면에서 '하버드의 첫 강의 시간 관리 수업'이라는 책은 나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 유명한 하버드 강사인 쉬셴장이 쓴 이 책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요점은 간단하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자유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지수가 내려가고 행복 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나는 현명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지 자문한다

 

그리고 대답할 것이다. 아직 부족하다고. 그러면 또다시 묻는다. 어떻게 하면 지혜로워질 수 있냐고. 답은 간단하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된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진리 하나는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는 거다. 그때를 놓치면 영영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신이 내편이 되어줄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세상엔 참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힘든 직업이 있는데 바로 영업직이다. 

영업직 / 인간의 감정과 혼을 끌어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은 자체가 정신적인 일이다.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심신이 지치기 쉽다. 실적에 부담을 느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영업 사원은 아니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입사 후 첫 한 달 동안 단 한 건의 계약도 맺지 못했다. 회사 자체가 힘들 것 같아 고민 끝에 이직을 결심했다. 다행히 제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비결이 뭐냐고 묻는다면 특별한 것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돌이켜보면 예전 직장에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다. 내가 잘 못할까봐 매사에 소극적이고 우울했다. 물론 성능도 좋지 않았다. 반대로 이곳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했고 좋은 결과가 이어졌다. 덕분에 편하게 일할 수 있었고 업무 효율도 좋아졌다.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신은 항상 내 편이고 나는 충분히 그것을 할 수 있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이 시간에 누군가 나를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야.

물론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굳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처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요.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리거나,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내 편이 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당신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 당장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신은 멀리 있지 않다. 네가 절박하다면 분명히 가까이 올 거야. 조건은 하나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절망이다. 진정으로 원하고 소망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지혜와 인내로 돈 버는 법을 배우는 것.


돈을 버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또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했나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쉽지가 않아요. 물론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다면 결코 보람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성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성취감이 크고 보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대신, 그들은 그들만의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 

"여러분은 분명히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나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는 어디인가요?"



얼마 전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금융 관련 콘텐츠를 보게 됐다. 제목은 '당신의 돈을 지키는 유일한 보험-연금보험'으로 노후연금보험 가입을 권유했다. 물론, 그것은 틀리지 않았다. 평균수명이 점점 길어지는 만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내게는 조금 다르게 들렸을 뿐이다.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미래를 걱정하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억울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부터 아직 멀게만 느껴졌어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도 앞으로 매달 수십만 원씩 쏟아 부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다. "내 인생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곳은 나 자신이다."

투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주식이나 부동산을 떠올린다.

물론 그것들도 훌륭한 투자처임엔 틀림없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투자처는 바로 나 자신이다.

자기계발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해도 미래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그만두고 새 길을 모색해야 한다. 만약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업무 능력을 키워 몸값을 올리는 편이 낫다. 그래야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유리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틈틈이 책을 읽고 공부하여 전문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빛을 발할 날이 올 것이다.

레버리지를 높이는 직업관

레버리지라는 용어가 있다. 지렛대 원리를 뜻하는 경제용어인데 적은 힘으로도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개인에게도 적용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외에 추가적인 일을 함으로써 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직장인 A씨가 있다고 치자. 평소 야근이 잦은 탓에 퇴근 후에도 집에서 일하는 날이 잦았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졌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책 한 권을 읽게 됐다. 제목은 <레버리지>였는데 저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던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대신 지금 하고 있는 일 이외에 또 다른 일을 병행함으로써 남들보다 두 배 빨리 성장하라고 조언했다.

 

어차피 회사일이라는 게 혼자서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 동료 직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로 윈윈하자는 취지였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덕분에 예전보다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승진까지 하게 되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이었다. 만약 그때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쯤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레버리지라는 용어가 있다.

지렛대 원리를 뜻하는 경제학 용어인데 적은 힘으로도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 붐이 일면서 레버리지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주식 투자를 하는 등 자신의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이다.

물론 빚을 내서라도 돈을 불리는 건 나쁜 행동이 아니다. 하지만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자칫하면 파산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명한 판단과 절제가 필요하다. 나 역시 한때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다. 그때 뼈저리게 느낀 교훈이 있다.

내 능력 밖의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비록 남들보다 출발선이 뒤처질지언정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걷다 보면 언젠가는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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