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억만장자가 후회하는 한 가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이자 투자자인 마크 쿠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중요한 글을 남겼다. 제목은 다음과 같이 "내가 부자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다섯 가지 일"이었다
1. 만약 내가 백만장자라면, 나는 애플 주식을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2. 만약 내가 백만장자라면, 나는 페이스북에 절대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3. 내가 억만장자라면 절대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4. 10억 달러가 있었다면 우버에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다 5. 100억 달러가 있었다면 에어비앤비에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다. 얼핏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조용히 생각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모두가 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물론 위의 목록만으로는 그의 인생관을 결정할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어느 정도는 분명하다. 아마도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 욜로일 것이다.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이자 투자자인 마크 쿠바는,
그의 책 부자가 되는 방법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 것입니다.
나는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그리웠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계속해도 좋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당장 그만둬라.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라." 그렇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건 따로 있다. 나에게 있어선 가족이고 친구고 연인이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그런 물질적 풍요가 반드시 행복을 보장하진 않는다. 어쩌면 진정한 행복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주변을 둘러보자.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있진 않은지 말이다.
최대한 현실적으로 후회없이 성공하는 방법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쳐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는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다. 물론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는다. 때때로 여러분은 좌절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이다: 성장과 발전.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지금 길의 갈림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의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세요. 먼저 시도하고 판단하세요. 두 번째, 자의식을 갖지 말고 자신처럼 행동하세요. 셋째,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사람들은 삶에서 크든 작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리고 이때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을 후회하고 때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도 한다.
후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모두의 바람일 거예요.
이번에는 가능한 한 현실적으로 후회 없이 성공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우선, 우리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거나 좋은 직장을 얻는 것과 같은 모호한 목표는 아무 소용이 없다. 대신 내가 원하는 직업이나 회사 이름을 적어서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잘 보이는 곳에 붙이자. 그러면 무의식적으로라도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다음으로, 나는 나만의 롤모델을 선택한다. 닮고 싶은 사람을 결정하고 그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벤치마킹하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동기부여를 감소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생은 크고 작은 일련의 현실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물론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때 잘못된 선택을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대신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능한 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단 마음을 정했으면 뒤돌아보면 안 된다. 아직 미련이 남아 있다면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빨리 떨쳐버리고 아무 문제 없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지를 모아도 먼지라고요? 먼저 틀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나름대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겸손하게 그들이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일축하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상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주 몇 명의 1등 당첨자가 있지만, 내 주변에는 단 한 명도 없다. 또 복권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등 재테크에서는 상황이 달라진다. 보통 사람들이 감히 할 수 없는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비결이 뭔가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직접 만나봤는데 모두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저축한다. 그리고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아주 상식적인 말이지만, 이것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해왔는데도 여전히 가난하다면, 그것은 확실히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최근 들어 경제 관련 서적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만큼 돈 버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의미일 것이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책을 읽어봐도 딱히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다.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소리만 늘어놓기 일쑤다. 그런 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억만장자멘토 2억 멘토링>은 꽤 신선하게 다가온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다. 저자는 자신을 멘토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로부터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고. 만약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실천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핵심은 간단하다.
우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때 막연한 희망사항보다는 실현 가능한 수치를 적어놓는 게 좋다. 그래야 동기부여가 되고 의욕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라고 강조한다. 수입이 일정하다면 결국 절약만이 살 길이라는 논리다. 마지막으로 투자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좋으니 꾸준히 배우고 익히면서 안목을 키우라는 거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최소한 가난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열정도 경쟁력 그러한 열정은 바로 창조성에 기인한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직원을 뽑는데 나에게 면접관 역할을 해줄 수 있냐는 거였다. 마침 내가 관심 있어 하던 분야였고 경험 삼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며칠 뒤 지원자 세 명과 함께 1차 면접을 봤다. 첫 번째 지원자는 대기업 출신이었다. 경력직답게 자기소개서도 잘 썼고 업무 관련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했다. 두 번째 지원자는 명문대 졸업생이었는데 스펙이 화려했다. 외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마지막 지원자는 중소기업 인턴 경험이 전부였지만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셋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면 탈락한 후보자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다. 고민 끝에 결국 학벌 좋고 스펙 좋은 친구 대신 성실함과 열정이 돋보이는 후자를 선택했다. 다행히 지금까지도 별 탈 없이 잘 다니고 있다. 만약 그때 조금이라도 망설였다면 어땠을까? 아마 두고두고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이번 기회는 내게 행운과도 같았다. 평소 만나기 힘든 업계 선배로부터 값진 조언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
(출처 : Web. 커뮤니티)
국내 최대 규모의 IT 컨퍼런스 ‘DEVIEW’ 행사장.
이날 강연자는 네이버 김상헌 대표였다.
김 대표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 이용자가 월 4천만 명을 돌파했고
모바일 메신저 라인 가입자도 1억 명을 넘어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왔지만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소개했는데 핵심은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 둘째, 글로벌 진출이었다. 우선 인재 육성 측면에서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방식대로 강의실에 모여 일방적으로 듣는 주입식 교육 대신 실무형 프로젝트 과제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또 해외 연수 기회를 늘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사내 벤처 제도를 도입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글로벌 진출 관련해서는 일본 및 동남아 지역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아시아권 국가에선 구글 등 외국계 포털 사이트 점유율이 높은 편인데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도전하겠단다. 아울러 웹툰 작가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DEVIEW 행사엔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관심이 뜨겁다는 증거일 터. 부디 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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