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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아인슈타인이 세상을 바꾼 또다른 위대한 관점

by 하리마우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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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천재 물리학자이며 

과학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상대성이론부터 양자역학, 통일장론에 이르기까지 그는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그것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큰 성과를 거뒀지만 그는 어렸을 때 공부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내신 성적이 나빠 제적 위기에 몰렸고, 대학 입시 실패의 쓴잔까지 마셨다. 그가 훗날 인류 최고의 지성으로 칭송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호기심과 상상력 덕분이었다.


그는 유별나게 호기심이 많았고 항상 의문을 품고 살았다. 예를 들어, 빛의 속도는 일정한가요? 나는 이 질문을 받았고 그 대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는 또한 모든 종류의 것들을 머릿속에 상상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웠습니다. 만약 그가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다면 어땠을까? 어쩌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인슈타인은 천재 과학자이자 위대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획기적인 상대성 이론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원자폭탄 개발에도 참여했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그가 남긴 업적보다는 인간적인 측면이다. 우선, 그는...


그는 매우 겸손했고 검소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심지어 노벨상 상금마저도 모두 기부했으며 사후 유산으로는 낡은 침대 하나뿐이었다고 한다. 또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결혼조차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대체 비결이 뭘까? 그건 아마도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 덕분이 아닐까 싶다. 보통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고 특별해지고 싶어 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편이다.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끊임없이 채찍질하려 든다. 그렇다 보니 항상 조급하고 여유가 없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불행인지도 모르겠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야겠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바로 상대성 이론이다.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이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우선, 특수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의 상수 법칙에 기초한다. 간단히 말해서, 움직이는 물체는 정지된 물체보다 더 느리게 이동한다. 반대로 정지된 물체는 빠르게 가고 끌어당기는 힘은 서로 작용한다고 한다. 다음으로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장 방정식을 통해 질량중심 주변의 공간이 휘어진다는 가설을 세웠다. 그것은 또한 블랙홀의 존재론을 증명했다. 이처럼 복잡한 이론을 정립하는 데는 25년이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너무 어려워요. 증명되지 않은 가정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기존 물리학 체계를 완전히 뒤엎었다는 점이다. 덕분에 그는 과학사에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없었다면 인류 문명은 훨씬 뒤처졌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다.

상대성 이론, 노벨상 수상, 독특한 헤어스타일. 물론 천재 과학자라는 별명이 붙은 만큼 큰 업적을 남긴 위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이 또 있다.



지금 당장.

그것은 창의력과 영감의 원천으로서의 그의 뇌이다.


아시다시피 아인슈타인은 보통 사람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두뇌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1%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는 무려 15%를 사용했다. 그것은 실로 가공할 만한 수치이다. 그래서 비밀이 뭐야? 전문가들은 이 모든 것을 말한다. 그것은 그의 어린 시절 경험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늘 질문을 던졌다. 그는 심지어 선생님에게 잘못된 질문을 해서 수업을 방해했습니다. 학교에서 부모님께 경고 전화를 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할 수 있어. 어쨌든 그는 주위로부터 별종 취급을 받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나는 그 상황이 즐거웠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동그란 안경 너머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매와 덥수룩한 수염 그리고 천재 과학자라는 수식어다. 어린 시절 위인전을 통해 접한 그의 삶은 실로 놀라웠다. 상대성 이론이니 특수 상대성 이론이니 하는 어려운 용어조차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는 내 인생 멘토가 되었다. 물론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돌이켜보면 나에게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학창시절 성적이 크게 올랐다. 공부 잘하는 친구한테 비결을 물어보니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교과서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수업 시간에 집중하라고.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만 조금 달랐던 점은 학습 태도였다.

보통 학생들은 선생님 말씀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딴짓하기 일쑤인데 반해 그는 달랐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했고 질문도 열심히 했다. 심지어 필기마저도 남달랐다. 핵심 키워드 위주의 간결한 필체였는데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다.

덕분에 나도 모르게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른 것 같다. 또 하나는 독서량이 늘었다는 것이다. 원래 난 책 읽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재미도 없고 지루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언젠가부터 달라졌다.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된 『1분 전달력』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왠지 끌렸다. 그날 집에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러고 나서 느낀 점은 단 하나였다.

아, 이거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그러자 놀랍게도 주변 반응이 뜨거웠다. 업무 능력이 좋아졌다는 칭찬 일색이었다. 더불어 인간관계도 좋아졌다. 예전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사소한 대화 주제라도 귀담아듣고 메모해두었더니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진작 몰랐을까? 만약 누군가 내게 똑같은 질문을 한다면 주저 없이 말할 것이다. “아이슈타인이 세상을 바꾼 7가지 방법”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 외에도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중력장 방정식을 유도했고 광전효과 이론으로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또 특수상대성이론에선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설을 세웠으며 브라운운동론 및 기체분자운동론이라는 물리학계의 혁명과도 같은 발견을 해냈다.

이외에도 양자역학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통일장이론을 제창하기도 했다.

이쯤 되면 천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다. 물론 그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괴팍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잦았던 것이다. 오죽하면 동료 과학자들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정도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회자되고 존경받는 이유는 인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리라. 만약 내가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평생토록 우러러보며 살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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