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 마케팅 전문가는 저서 <마케팅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 회사의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대신 당신이 보여준 행동을 기억한다."
그렇다. 고객 입장에서는 물건 자체보다는 그것을 파는 사람의 이미지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좋은 마케터라면 반드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신뢰도와 호감도가 상승하여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몇 가지 팁을 소개하겠다.
첫째,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둘째, 진실되게 행동하라. 셋째, 겸손하게 행동하라. 넷째, 재미있게 행동하라. 다섯째, 공감 능력을 발휘하라. 여섯째,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라. 일곱째, 호기심을 자극하라. 여덟째, 인간미를 풍겨라. 마지막으로 상대방 관점에서 생각하라. 위 8가지 사항을 잘 지킨다면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행동 및 정신분석 그리고 다가가기.
1. 단순해야 살아남는다.
2.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한다.
3.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라.
4.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라.
5.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활용하라.
6.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라.
7. 입소문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8. 가격 대비 성능비를 높여라.
9. 품질 좋은 제품만이 살 길이다.
10. 끊임없이 변화해라.
11. 남들과는 다르게 접근하라.
12. 작은 디테일 하나가 성패를 좌우한다.
13. 고정관념을 버려라.
14. 때로는 과감하게 포기하라.
15. 나만의 색깔을 가져라.
16.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라.
17.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18. 진심 어린 서비스 정신을 갖춰라.
19. 트렌드를 읽어라.
20. 항상 겸손해라.
21. 진정성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다.
22.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2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24. 초심을 잃지 마라.
25.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26. 기본에 충실해라.
27. 자기 관리에 힘써라.
28.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라.
29.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라.
30. 열정을 가져라.
31.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라.
32. 팀워크를 중시하라.
33. 리더십을 발휘하라.
34. 소통의 달인이 되라.
35.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하라.
36. 비전을 제시하라.
37. 멀리 내다봐라.
38. 꾸준히 공부해라.
39. 전문성을 쌓아라.
40.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41. 건강을 챙겨라.
42. 인생 계획을 세워라.
43. 인맥을 넓혀라.
44.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45. 미래를 준비해라.
46. 사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해라.
47. 인내심을 가져라.
48.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라.
49. 정직해라.
50. 약속을 지켜라.
51. 실수를 인정해라.
52. 자만하지 마라.
53. 매사에 신중해라.
54. 타인을 배려해라.
55.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라.
56. 독서를 즐겨라.
57. 여행을 떠나라.
58. 멘토를 찾아라.
59. 베풀어라.
60. 봉사활동을 해라.
61. 기부 문화에 동참해라.
62. 환경 보호에 앞장서라.
63.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라.
64. 약자를 존중해라.
65. 예의범절을 지켜라.
66. 도덕적으로 살아라.
67. 준법정신을 실천해라.
68. 책임감을 가져라.
69. 솔선수범해라.
70. 근검절약해라.
71. 가족을 소중히 여겨라.
72. 친구 관계를 돈독히 하라.
73. 사랑을 표현해라.
74. 우정을 나눠라.
75. 의리를 지켜라.
76. 믿음을 줘라.
77. 용서해라.
78. 화해해라.
79. 평화를 유지해라.
80. 화합해라.
81. 대화로 해결해라.
82.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83. 서로 이해해라.
84. 양보해라.
85. 타협해라.
86. 협력해라.
87. 함께 성장해라.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은 저서 <마케팅이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 회사의 물건을 사지 않는다. 대신 당신이 팔고 있는 물건을 산다."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삼성전자 휴대폰을 산다면 그건 당연히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애플 아이폰을 구매하는 이유는 디자인이 예쁘거나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지 결코 삼성전자 보다 저렴해서가 아니다. 따라서 고객 입장에서는 브랜드보다는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게 합리적 선택이라는 얘기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건 아니다. 가령 가격대가 높은 명품 가방이나 시계라면 어떨까? 이때는 브랜드 이미지가 미치는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 다만 분명한 건 좋은 품질의 제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내가 자동차 판매원이고 고객 A씨로부터 차를 팔았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나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최대한 빨리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가격 할인이든 사은품 증정이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 것이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먼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구매 욕구가 생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케터가 가져야 할 자세이자 태도다.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은 저서 <마케팅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 회사의 물건을 사지 않는다. 대신 친구에게서 살 뿐이다."
바꿔 말하면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일이 곧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때 유용한 도구가 바로 빅데이터다. 데이터 과학자이자 컨설턴트인 캐빈 켈리 박사는 저서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고객 정보를 수집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궁무진하다. 우선 고객 행동 패턴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미래 예측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직원 채용 및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초보 사장님이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핵심 포인트다.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은 저서 『마케팅이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소비자는 항상 옳다. 그리고
당신 회사의 물건을 사지 않는 수천 명의 고객은 언제나 옳다."
그렇다. 모든 소비자가 내 맘 같지 않다. 취향도 제각각이고 입맛도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엔 늘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한다. 물론 서로 만족스러운 거래가 성사될 수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6가지 법칙을 소개하겠다. 첫째, 단순해야 한다. 둘째, 의외여야 한다. 셋째, 구체적이어야 한다. 넷째,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다섯째,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여섯째, 이야기 형태여야 한다. 어떤가? 공감 가는가? 혹시라도 아직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다음 사례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례 1 : 애플 아이팟 셔플
2001년 출시된 애플사의 MP3 플레이어 ‘아이팟 셔플’은 기존 모델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데다 클립형이어서 바지 주머니나 셔츠 윗주머니에 꽂아도 불편함이 없었다. 심지어 목걸이 줄을 연결하면 목에 걸고 다닐 수도 있었다.
덕분에 운동할 때나 여행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점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용량이 512MB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음악 재생 기능만큼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다. 음질도 좋고 배터리 수명도 길었다. 다만 액정 화면이 없어서 곡 제목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지만 굳이 노래 제목을 알 필요가 없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사례 2 :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옷을 걸어두면 구김 제거는 물론 냄새 제거, 살균, 건조까지 알아서 척척 해주니 얼마나 편리한가. 바쁜 직장인들에겐 필수 가전제품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 경제적인데다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정장이나 코트 같이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단, 고가라는 점이 부담스럽긴 하다.
에볼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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