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의 법칙으로 운을 끌어당기다.
나는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확언을 외친다. 일종의 자기 최면인데 나에게는 이게 굉장히 효과적이다. 예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좀처럼 떨쳐내기 힘들었다. 심지어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 내고 화를 냈다. 돌이켜보면 마음속에 분노와 원망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은 다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면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덕분에 성격도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내 인생 자체가 달라졌다. 만약 당신도 나와 같다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보길 바란다. 우선 종이 위에 원하는 바를 적어본다. 구체적일수록 좋다. 가령 다이어트라면 몸무게 몇 킬로그램 감량 또는 복근 만들기 정도면 충분하다. 다음으로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적는다. 운동하기, 식단 조절하기, 일찍 일어나기 등등. 마지막으로 목표 달성 날짜를 정하고 그날 반드시 이루겠다는 다짐을 덧붙인다. 이렇게 적고 나면 끝이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면 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기분 좋은 감정이 온몸을 휘감으며 의욕이 샘솟고 에너지가 넘친다. 더불어 잠재의식에까지 영향을 미쳐 무의식적으로 실행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확언의 힘이다.
확언은 쉽게 말해 자기암시인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자기 최면법이다. 예전에 우연히 책을 읽다가 발견했는데 호기심이 생겨서 직접 실천해보기로 했다. 우선 노트를 준비하여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큰소리로 외쳤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창피하기도 했고 오글거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자연스럽게 입버릇처럼 내뱉고 있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졌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진짜였나 보다. 덕분에 지금은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만약 당신도 원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외쳐보길 바란다.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내면의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의문형 자기 암시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사고방식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첫 번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인데 일명 'Yes-Mind'라고도 부른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고방식인데 이른바 'No-Mind'라고 불린다. 모든 일에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며 늘 걱정거리를 달고 산다. 마지막으로는 중립적인 사고방식인데 특별히 선호하는 쪽 없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스타일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로 Yes-Mind 방식을 따른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항상 잘 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다만 가끔은 No-Mind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마음속에 자리 잡은 두려움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내면의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의문형 자기 암시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의문형 자기 암시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먼저 머릿속으로 질문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답을 찾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이렇게 묻는 식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러면 곧바로 대답이 떠오른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있다." 만약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들고 싶다면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지금 내 기분은 어떤가?" 그러고 나서 답변을 찾으면 된다. "약간 피곤하지만 괜찮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실천해보자. 우선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이어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내뱉는다. 그러면서 나지막이 속삭인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가?" 이어서 이번에는 반대로 물어본다. "만약 아니라면 난 뭘 바꿔야 할까?" 계속해서 반복 연습하다 보면 차츰 익숙해질 것이다.
내면의 저항을 최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의문형 자기 암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가 원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한다.
둘째, 그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세분화하여 계획을 세운다.
셋째,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일을 선택한다.
넷째,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복해서 외친다.
다섯째,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실천한다.
여섯째,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낸다.
일곱째,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실행한다.
여덟째,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는 즉시 중단한다.
혁명적 창조는 감사와 사랑이라는 교감의식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 욕구가 있다고 한다. 식욕, 성욕, 수면욕이 그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있으니 바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타인으로부터 칭찬받거나 인정받을 때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건데 이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갖고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군가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면 마땅히 겸손해야 하고 반대로 무시당한다면 화가 나는 게 당연하다. 물론 지나친 자만심은 경계해야겠지만 적당한 자부심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야 자기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당신이 남들보다 조금 잘났다고 우쭐댄다면 그건 오만이고 착각이다. 진정한 리더는 결코 혼자 힘으로 탄생되지 않는다. 주변인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아울러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나아가 조직 전체 분위기까지도 바꿀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혁명적 창조이자 혁신 아닐까?
인간에게는 의식 수준이라는 게 존재한다.
쉽게 말해 정신세계라고도 하는데 크게 세 단계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수치심이고 두 번째는 죄의식, 마지막은 자존심이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치심은 자기 비하 및 열등감으로부터 비롯되며 타인으로부터의 인정 욕구로부터 기인한다. 따라서 남들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신경 쓰고 늘 비교 당한다고 느낀다. 당연히 부정적인 감정이 들 수밖에 없다. 반대로 죄의식은 양심 또는 도덕심의 결여로부터 온다. 주로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인데 이로 인해 매사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게 된다. 마지막으로 자존심은 자만심과는 다르다. 자부심과도 다른데 전자는 긍정적인 측면이 강한 반면 후자는 부정적인 면이 강하다. 보통 자아가 약한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의식 수준이 존재하는데 이중 혁명적 창조를 일으키는 최고의 의식 수준은 단연코 감사와 사랑이다. 앞서 말한 대로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당신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기대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 꿈은 방향타요 믿음은 추동력이라 /
세상엔 참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모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퇴사 후 1년 동안 백수로 지내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원하는 바를 이뤄냈다.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만약 누군가 내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때였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값진 경험이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제 와 고백하건대 그땐 정말 힘들었다.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두려웠고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었다. 그저 막막했고 암담했을 뿐이다. 오죽하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을까. 아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말이다. 허나 분명한 건 그러한 시련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자 선물이 아닐까 싶다.
세상엔 참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건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나 역시, 지금으로부터 오래전,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모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퇴사 후 백수로 지내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고 심지어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 원하는 바를 이뤄냈다. 돌이켜보면 정말이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만약 누군가 내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때였다고 말할 것이다. 더욱 값진 경험이었고 소중한 추억이었다.
그땐, 정말 힘들었다. 매일 아침 눈 뜨는 게 두려웠고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없었다.
그저 막막했고 암담했을 뿐이다. 분명한 목표가 없을때, 인간은 추락처럼 약해진다.
아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고통스러운지 말이다.
나의 확고한 의지로 인한 시련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자 선물일 것이다.
그래서 목표설정을 우리는 위대한 힘이라고 한다.
흔들리지 않는 목표는 결국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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