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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YOU 부자인 이유가 확고합니다.

by 하리마우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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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어포메이션 /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 왜 그냥 부자도 아닌, 엄청난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가?

부자 어포메이션 /

왜 나는 부자가 되는 운명일까?

왜 나는 부자가 되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왜 나는 엄청난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가?

왜 나는 부자가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까?

 

움직이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이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이론들과의 갈등 속에서 진실이 하나씩 나타납니다. 하지만 모든 진실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납니다. 최근 양자역학계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배치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달리, 초광속 입자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상대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블랙홀 증발 현상도 관찰되었습니다. 중력파 감지까지 성공했으니 그야말로 격변의 수준입니다. 이쯤 되면 물리학계 전체가 흔들릴까 걱정입니다. 물론 여전히 주류론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곧 뒤집힐 것입니다. 절대 불변으로 보이던 자연법칙마저 흔들리고 있으니 인간의 삶은 예측불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만으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최근에 관심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술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는 그것이 단지 어렵고 지루한 훈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아마 제가 직접 경험해 볼 거예요.
이것은 미래의 사회적 외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후에, 인간의 평균 수명은 150세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때쯤이면 인류는 질병 없이 건강하고 오래 삽니다. 물론, 그것은 기술적인 발전 덕분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로봇공학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 로봇은 가정부 역할뿐만 아니라 간병인과 친구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주행차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것이 현실로 실현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해요.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진동에서 감정으로까지



여러분이 진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분은 보통 지진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진동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심박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 유지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미세한 떨림은 항상 사람의 몸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일어납니다.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없으면 내장과 근육을 포함한 모든 조직이 정지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당신은 결국 죽습니다. 이렇게 신체 각 부위마다 다양한 형태의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를 생체진동의 일종인 '진동'이라고 합니다. 진동은 두 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합니다.



첫 번째는 움직임을 일으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움직임의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 다리, 관절의 각각의 관절은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이 일치하면 유기체처럼 움직입니다. 이때 뇌신경계가 전기 신호를 보내 운동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이 명령은 자연스럽게 사지를 움직입니다.



다음으로 통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진동은 고통을 느끼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피부 표면 가까이에 위치한 신경세포는 빈도가 높고, 반대로 깊은 곳에 위치한 신경세포는 빈도가 낮습니다. 손끝에 상처가 있으면 가까운 손끝 신경세포가 거기서 멀리 떨어진 손바닥 신경세포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참고**

진동학에서는 소리뿐만 아니라 인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다룬다.

따라서 청각장애인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가령 보청기에 부착된 마이크로폰으로부터 전달받은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에도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전화 통화 시 상대방의 목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 개발이 미흡하여 잡음 제거 기능이 완벽하지 않다. 만약 소음 속에서도 선명한 음성을 듣고 싶다면 귀마개를 착용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이어플러그 형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픈형 이어폰으로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촉각 센서 분야에선 터치스크린 방식 대신 햅틱 피드백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다. 기존엔 화면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압력 변화를 통해 정보를 인식했지만 이제는 피부 표면의 미세한 떨림을 감지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실제 물체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주 기분이 좋다

/ 긍정적인 진동속에 있다.

오늘 아침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내가 쓴 책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가 출간 1년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아직까지 판매부수로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예스24 주간베스트 8위에 올랐다. 물론 판매량 기준으로는 여전히 하위권이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작년 이맘때쯤 출판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을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을 썼지만 다음 작품은 자기계발 분야 쪽으로 써볼 생각이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 쯤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한다. 그간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보려고 한다. 구체적인 콘텐츠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시도해보는 데 의의를 두려 한다.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내려 회사까지 걸어오는 길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마치 천국 같다는 느낌이었다.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서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아름다웠던 탓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했다. 아마도 그건 마음 상태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평소 같았으면 출근길이 고역이었을 텐데 그날따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콧노래가 절로 나왔고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심지어 사무실에 도착해서도 한동안 들뜬 기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날 밤 잠들기 전 명상을 했던 게 떠올랐다. 그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완전히 딴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러고 보면 명상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불과 몇 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명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진동과 조화 /

음악에도 진동이 있다. 음악 소리 자체뿐만 아니라 연주자와 청중 사이의 교감까지 포함한다. 이것이야말로 음악의 진정한 매력이자 힘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클래식 공연장만큼 완벽한 공간은 없다. 그곳에서는 악기 고유의 음색뿐 아니라 미세한 떨림까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마치 오케스트라 단원 전체가 하나의 울림통이 되어 서로 공명하는 듯하다. 게다가 지휘자는 관객에게 직접 다가가 눈을 맞추며 소통한다. 그야말로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셈이다. 물론 모든 곡이 다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곤 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날따라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다. 우산을 쓰고 지하철역 입구 계단을 내려가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왔다. 순간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이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무언가가 차올랐다. 눈물이 날 만큼 행복했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마도 그것은 나만의 착각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있기 마련이니까.

지난 여름휴가 때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제주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곳곳에 핀 꽃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날씨였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탓에 제대로 된 관광을 즐길 수 없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왔다. 우선 숙소 근처에 위치한 쇠소깍이라는 곳을 찾았다. 이곳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인데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다. 마치 그림 속에서나 볼 법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다음 날엔 우도에 갔다. 우도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섬으로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배를 타고 15분 정도 가니 금세 도착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어 보였다.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 마지막 날에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덕분에 실내 활동 위주로 일정을 변경해야 했다. 마침 아쿠아플라넷제주라는 수족관이 있어 그곳으로 향했다. 규모가 꽤 커서 볼거리가 다양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양 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입장료가 다소 비싼 편이긴 했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우리 몸은 분자로 이루어져,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하고 있는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령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 섭취하면 신장 기능 저하 및 통풍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유산소 운동 없이 근력 운동만 하게 되면 체지방 감소는커녕 근육량만 늘어나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다. 따라서 올바른 운동법을 숙지해야 하는데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먼저 스트레칭 후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체온을 높인 뒤 무산소 운동을 하고 마지막으로 정리 운동을 해주는 순서로 실시하라고 말이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하되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갑자기 무거운 기구를 들거나 무리하게 뛰면 관절 손상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운동 전후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한다.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물 대신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설탕 함량이 높으니 섭취량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DNA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 형태로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왜냐하면 유전정보만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랬다면 인류 역사상 최초의 복제인간 탄생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논란이 있었겠는가.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언젠가는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맞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생물학적 정보 외에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분자생물학'이다. 쉽게 말해 세포 속에 담긴 화학물질 및 단백질 등 각종 분자 수준의 물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기존의 생화학과는 달리 물리학과 수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질병 치료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암세포 하나까지도 정확히 진단하여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신약 개발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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