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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13

일본이 옆나라 한국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일본이 또다시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있다.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으로 인한, 시비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그 기세가 만만치 않다. 2019년 수출규제를 실행한 것 처럼, 이번도 물불 안가리고, 수출규제든, 수입규제든, 전쟁이라면 가능하다면 할 기세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 거창한 프로젝트인가? 그래 이것은 단지 시비거리일 것이다. 갈수록 쇠퇴되어가는 국가, 갈수록 창피를 넘어 갈라파고스로 자신의 위안을 찾는 국가, ​ 갈라파고스 도마뱀 ​ 그런데, 이는 어찌보면 정말 처량한 모습이다. 한때, 세계 최고의 국가로 알려졌던 일본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정말 더욱 충격적인 자신들의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일본은 절대 그런 위인의 국가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2021. 12. 14.
발광 일본 / 이젠 처량해 봐 줄수도 없어... ​ 이제 일본의 자극하는 나라는 한국뿐만이 아닌 듯.. 최근에 미국이 일본을 경제 보복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일본인들이 단체로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한국 한테는 의외의 기회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들어가서.. ​ ​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tsmc 등 한국과 대만 반도체 기업들에게 자국 자동차 및 이 기업들의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을 해야 한다는 이유 고객 정보 등을 요구. ​ 8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 행정부가 기업들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민감 정보는 산업별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쪽으로 선회 ​ 미 정부는 당초 오는 8일까지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국방물자생산법까지 적용해 강제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려고 .. 2021. 11. 28.
일본몰락 절대 그냥 쉽게 허용되진 않을겁니다. 그전에 먼저 그들에게 떼파리들이 달라 붙을 겁니다. 일본 절대 쉽게 망하게 해선 안되죠. 그전에 먼저 그들에게 떼파리들이 달라 붙을 겁니다. 기업과 개인들이 할 말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하고 말 것이다 자식, 손자 세대가 아닌 바로 우리 세대에 말이다. 일본 야나이 타다시 패스트리테일링 유니클론 회장이 한 말입니다. 일본의 1대 거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이사람 때문에 재계 2위로 밀렸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그냥 그가 혼자서 한말이 아닙니다. 일본정부에 입김이 전해질 수 있는 경제 전문지인 닛케이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붙입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그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그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제조업 공장의 국내복귀, 산업보호 등을 하려고 하지만 실행할 돈이 일본엔 .. 2021. 6. 29.
중국의 음모, 중국의 전략을 들여다보다 중국이 그 많은 인구에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중국공산당이 민주주의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그렇다면, 한국이 중국의 야심을 꺽을수 있는 근본전략이란? 중국이 가질수 밖에 없는 열등감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그들의 전략대로 움직인다. 중국의 열등감이 끊임없이 주변국에 위협을 주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국이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서, 현재 중국은 서방국가로부터 다양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첨단 산업군의 경제적 제재를 통해서, 중국의 국가 전략산업들은,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벼랑끝 위기로 하나하나씩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수십 수백조원을 투입한 IT, 반도체 .. 2021. 6. 29.
망한 노키아길을 그대로!! 토요타 그런데, 토요타의 추락이 일본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이유 2000년도 초부터 세계적인 공룡핸드폰업체로써 위력을 떨친 노키아는 1998년 미국의 모토롤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 핸드폰 제조 업체 등극합니다. 이후 2007년말 전세계 핸드폰시장의 40%를 집어삼키며, 노키아의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핀란드 국적의 노키아는 당시 핀란드내 그 위상적 입지가 한국의 삼성을 뛰어넘는 지위로서의 거대기업이였습니다. 핀란드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했고, 핀란드 GDP의 25%를 뛰어넘으며, 세계 최정상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불과 6년만인 2013년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인수당하며, 몰락의 길로 들어섭니다. 노키아가 몇년 사이에 이렇게 급속히 몰락한 과정을 거친 가장 큰 사유는 바로 아이폰의 등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노키아도 당시 아이폰과 같은 새로운 콘텐츠 확장기술.. 2021. 6. 27.
2050년 중국의 전략을 들여다 보다 중국은 지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주변국에 문화적이든, 사드문제와 같은 군사적이든 계속해서 그들이 가진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려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한복, 김치까지 전반적인 한국의 문화에 대한 노골적인 견제와 비판을 하는것을 보면서, 우리를 분노케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이런일에 크게 개의치 않는 것 또한 우리의 모습이였습니다. 특히 정치권은 그런 일에 상당히 무던한 모습입니다.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중국을 자극해 봐야 좋을 것 없다는 논리입니다. 떠들어 봐야 우리에게 좋을게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맞는 방향입니다. 우리는 중국에 상당한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이고, 전번 싸드문제가 이제 조금씩 사라지고 제자리를 잡아가는데.. 2021. 6. 27.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차량 리콜 사태때 했다는 놀라운 발언 동일본 방사능사태, 선박몰락사태, 크루즈유람국사태, 모리셔스사태 모두가 한덩어리!!!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토요타를 중심으로한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현재 일본산업의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영상들에서 토요타를 주로 언급하는 것은, 현재 토요타가 가진 미래전략과 마인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일본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요타가 현재 가진 자동차산업의 자신감은 과거에 가졌던 자신감만큼이나 크지 않다는것이 대부분 경제 비평가들의 평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테슬라로 인해 변화할 수 있는 자동차 트랜드의 급변사태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토요타의 대처를 보면 그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토요타가 분명한 위기의 순간에 놓여져 있다는 것은, 토요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강력한 부.. 2021. 6. 26.
대한민국이 갈 방향은 바로 강대국이다. 부제 : 대한민국 1차 국운상승이 시작되다. 최근 대한민국의 위상은, 우리가 이땅을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살아온 5천년의 역사상 가장 큰 국운상승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혹자는 고조선의 건국, 고구려 광개토대왕, 장수왕의 국토확장, 마지막으로 남북국시대 발해건국과 융성을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제가 역사상 가장 큰 국운 상승의 길목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그때 당시의 국운과 지금의 국운의 차이는 그 정체성과 확장성에서 비교가 안되게 현재의 국운 상승의 힘이 높으며 이제 그 출발의 시점에 서 있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간단히 지금의 상황을 요약하자면, 글로벌적 관점에서나 대한민국의 국가적 부와 국력, 기술역량등의 지표로 확인되는 국가경쟁력의 관점에서 시사해주는 점이 상당히 큽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우리의 전성기에 이루어진, 건.. 2021. 6. 25.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공습에 관한 사실들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공습에 관한 사실들 한국전쟁이후,이제 7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한국과 북한은 화해무드를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서로 먼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민족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에 비해 강대국의 논리가 양국의 정세에 자리잡고 있는 관계로, 아직도 서로가 좁혀지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물론 양국에서 무엇보다 큰 벽은 북한의 핵문제이죠.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양국은 더욱 먼길을 다시 돌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는 한 미국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가해진 공습에 대한 사실을 알린 내용이 올라와 전해드리고 그에 대한 미국반응을 살펴보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왜 북한이 아직도 미국과..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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