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레볼루션울리미76

일본이 옆나라 한국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일본이 또다시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있다.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으로 인한, 시비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그 기세가 만만치 않다. 2019년 수출규제를 실행한 것 처럼, 이번도 물불 안가리고, 수출규제든, 수입규제든, 전쟁이라면 가능하다면 할 기세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 거창한 프로젝트인가? 그래 이것은 단지 시비거리일 것이다. 갈수록 쇠퇴되어가는 국가, 갈수록 창피를 넘어 갈라파고스로 자신의 위안을 찾는 국가, ​ 갈라파고스 도마뱀 ​ 그런데, 이는 어찌보면 정말 처량한 모습이다. 한때, 세계 최고의 국가로 알려졌던 일본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정말 더욱 충격적인 자신들의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일본은 절대 그런 위인의 국가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2021. 12. 14.
지금하는게 대선여론조사야? 국민희롱이야? 허경영대선후보자 인수는 조사에 꼭 포함돼야...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정말 황당하다. ​ 여론조사 기관마다 무슨 이해 득실이있는 것인지, 모두 천차만별이고, 여론율에 큰 영향을 줄수있는 인물의 영향을 빼 버리는가 하면, 선관위는 이런 여론 조사를 두고, 아무런 제재나 정확한 여론조사를 위한 권고사항등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 단지, 너거들 마음대로 조사해서,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한, 충분한 오류가 없는한, 인정하겠다는 분위기이다. 각 언론사도 이런 잘못된 여론조사가 마치 진정한 그 가치를 부여받은듯 열심히 언론들이 퍼 나르고 있다. 일반적 대선 여론조사 (예제) 여론 조사에 응하는 응답률은 10% 가 넘지도 않는 결과가 대다수이고 (보통 이런 여론조사면 당연히 그 문제성을 인식하고, 재 조사나 여론정도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방식으로 조사 방법을 .. 2021. 12. 13.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우리 국민들이 돈 걱정 없는 세상 만들어주는게 바로 ‘국민 배당금’” ​ "돈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겠다." ​ ​ ​ 최근 허경영 현상이 점차 대세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허 후보는 최근 지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돈 걱정 없는 세상. 적자 인생을 면하게 해줘야 되겠다"면서 자신의 ‘33 정책’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지난 2일 "이번 대선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 그것이 바로 국민 배당금"이라고 말했다. ​ 허후보는 "월 150만 원씩 18살부터 평생 준다. 결혼하면 3억원(결혼자금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주고, 애 낳으면 5천만 원, 매달 생활비를 150만 원씩 부부는 300만 원을 준다"면서 "세계 10위 경제대국에서 돈 걱정한다.. 2021. 12. 10.
이준석의 정치.. 정치는 바로 "쇼" 그러나 국민에겐 정치는 스트레스 !! 지구를 뜰줄 알았던 이준석은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정치철학을 어느정도 관철한 모양새가 되고 있다. 결국 윤석열도 머리를 숙이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표면상으로 화합의 메세지와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야당을 연호하는 열혈지지자들에게 화답하는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 그런데 .. 말이야... 이번 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근본적인 정치라는 대중성에 대해 막연히 확 떠오른 생각을 적어본다. ​ 현재 우리에게 주어지는 이러한 정치적 쇼 또는 정치적 스토리가 과연 국민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이렇게 스토리 끝에 가장 강한 쇼를 남긴 사람이 이기더라도... 결국 그 정치는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문재인 정권 다가오는 5년내내 지지자와 반지지자 들이 내뿜는 열기에 인터넷 상은 수많.. 2021. 12. 6.
민주당 조동연 사태가 가져올 파장..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 이번 조동연 사태에 대한 안일한 대처로 일관하는 민주당에게 핵폭탄같은 사실.. ​ ​ 이번 조동연 사태 (이하 세세한 패륜적 이야기는 여기서 다루지 않아도 국민들이 엄청 분노하기에 얘기하지 아니한다. ) 에 가세연을 고발했겠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녀의 인권에 상당한 폭력적 처사가 되었다나... ​ 여기서 잠시... 한마디 거들자면, 민주당 자신들이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벌어진 일을 왜 공정한 제보를 받아 알 권리를 이야기한 가세연을 고발하는지 모르겠다. ​ 이번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과 관련된 잘못된 인사권 행사가 가장 국민들이 싫어했던 이 정권의 암울한 그림자로 기억한다. ​ ​ 민주당과 정권은 하나라도 더 사람을 살펴 바른 인사가 될 수 있게 살피는 모습이 대선이 있는 현 .. 2021. 12. 3.
조동연 논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치권. 이젠 차라리 허경영을 찍고 만다. 처음 조동연 논란이 있을때, 또다시 야당에서 시비거리 만들어 혼란 야기 시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의혹이 진정 사실이란 말인가? ​ ​ 조동연 씨가 관련사항 해명을 놓은 기자회견을 보면, 이와 관련 부정도 수긍도 하지 않았다. 그냥 뜬 구름 잡는식의 흐리멍텅한 이야기로 자기의 삶에 대한 한풀이를 하는듯하다. ​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거 지금 뭐하는 짓인가? 안그래도 더러운 정치판에 조금이라도 깨끗한 사람들이 수혈되어 정치를 좀 정화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 이거 지금 국민은 납득하라는 짓인가? 이런 의혹의 사람을 뽑아 정치판에 앉히려는 사람이나, 정치판에서 한판 먹어 보겠다고, 들어앉으려는 사람이나.. ​ ​ 이젠 정말 혐오스럽다. 정치판이 가면 갈수록 개판오분전의 국민무시, 국민 개.. 2021. 12. 2.
오미크론 변이 ... 이젠 더욱 명확해지는 미래.. 오미크론 전파력 기존 델타에 비해 2배 치명률 8배까지 높다는 이야기도 돌아.. ​ ​ 오미크론 변이가 또 다시 세계의 보건 기구들을 당황시키고 있습니다. 작은 개체에 많은 바이러스들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저 마다 다른 환경에서 꾸준히 새로운 변이들을 생산해 내며,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번 오미크론 변이를 보며 한가지 결론을 다은 내용이 있는데, 역시 변이 백신 접종이 충분하지 못한 지역에서 새롭게 치명률과 전파력을 상승시키며, 돌변한다는 것입니다. ​ 남아공은 백신 접종 완료률이 10%밖에 안된다고 하니, 이유는 더욱 명확해 지는 것 같습니다. ​ ​ 거의 6개월마다 확산성이 뛰어난 새로운 변종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델타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는 충분히 우려할 수준입니다. ​ 전해지는 내용.. 2021. 12. 1.
이준석.. 지구를 뜬다더니.. 이제 어디로.. 윤석열, 이준석에게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 아직 대화나눌 많은 시간이 있어.. 이준석 휴대폰 다 꺼놔!! 무리하게 연락하기 보다는... 의견차는 있을 수 있어.. 이준석 패싱논란, 잘 몰라.. 오직 내 역할 다할 뿐.. ​ 이준석은 대선 행보 수행 향후 일정 모두 취소... 막장을 걸어가는 국민의 힘 /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오늘도 국민은 국민의 힘을 보며 힘을 빼고 있다. 항상 말이라는 것이 어떤것을 상징성 있게 만들어 놓으면, 역 작용을 하는 것이 다 반사이다. 국민의 힘이 정말 우리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가? 국민의 힘은 철저히 그 사실을 따져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자신의 측근 및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줄줄이 채워 국민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앞으.. 2021. 12. 1.
또다시 처음부터.... 오미크론 /6개월마다 사람들 지옥속으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재감염 위험이 높은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오미크론’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델타 변이보다 2배 많은 32개의 유전자 변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란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 바이러스 끝낼수는 있을까요? 바이러스의 전파나 치명률이 높고, 현행 치료법이나 백신에 대한 저항력 역시 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합니다. 뭐 스파이크니 뭐니 달라붙는 촉수가 더 많이 생겼다는 데 말 다한것 아닐까요. ​ ​ 인류 역사상 이런 바이러스는 처음입니다. 우주상에도 없는 플라스틱이란 물질을 발명한 인류인데, 그까지 독한 바이러스 변이 하나 못 만들까요? 현존 우리.. 2021. 11.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