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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후보 제가 누굴 비난하겠나? 이말 한마디에 이번 대선 끝났다. 참으로 막장 대선의 끝판을 걸어오는 듯 하다. 이런 어이없는 대선은 태어나서 처음봤다. 새로운 정치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대한민국 .. 그러나 국민은 나가떨어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대선에 대한 비호감이 늘어나면서, 국민들이 심심찮게 이런말들을 한다. ​ 거대 양당이 이런 국민의 의식을 조금이라도 간파는하고 있을까? 국민을 위한 공약에서 그들의 진정성에서 어떤 의지의 표현은 담겨 있을까? 단호히 한마디로, 전혀 그렇지 않다. 다만,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끝없이 상대를 격렬히 또는 은밀하게 타격하며 취할 이득과 콩고물을 열심히 계산기로 두들기고 있는 듯 한다. ​ 내년 3월 대선 이후...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나라는 정상적인 틀을 걸어가지는 못할 듯하다. 반대진영이 격렬하.. 2021. 12. 23.
이쯤되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갈수록 빠져드는 깊은 함정 !! 국민은 내팽겨치고, 자신들은 한치앞을 못보는 어둠의 함정속으로 걸어가는 듯.. 대선도 이런 대선이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무엇보다 나라님을 선택하는 무겁지만 축제의 분위기가 되어야 할 이 시점에... 이건 말이지... 무겁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어두움이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나 야나 다를바 없다. ​ 윤석열, 김건희 부부 ​ 국민에게 희망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온통 불안과 힘든 앞으로의 삶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여야 대통령 누가 된들.. 그 시끄러움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기득권, 이들 이익집단들은, 가면 갈수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듯하다.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할 수록 국민에게 힘들어도 함께 한다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줘야 하는데.. 이.. 2021. 12. 22.
이쯤되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선도 이런 대선이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무엇보다 나라님을 선택하는 무겁지만 축제의 분위기가 되어야 할 이 시점에... 이건 말이지... 무겁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어두움이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나 야나 다를바 없다. ​ 윤석열, 김건희 부부 ​ 국민에게 희망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온통 불안과 힘든 앞으로의 삶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여야 대통령 누가 된들.. 그 시끄러움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기득권, 이들 이익집단들은, 가면 갈수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듯하다.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할 수록 국민에게 힘들어도 함께 한다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줘야 하는데..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혐오와 불신, 나가리판, 투정판 모든 것을 섞어 국.. 2021. 12. 22.
국민의 힘, 조심스럽게 신지예 논란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는 오합지졸들, 여기에 조수진까지.. 신지예의 영입으로 있을 수 있는 국민의 힘의 충돌에 관해 얘기했는데, 항상 정치권의 예상은 국민들의 예상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 한마디로, 국민이 뻔히 아는 잘못된 정치를 하니, 국민들은 믿을 구석이 없어, 정치권을 더욱 이탈하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쉽게 이탈이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대안 정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신지예, 조수진 국민의 힘 ​ 언론들은 끝까지 그런 정치권을 보며, 가십거리, 돈되는 눈요깃거리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한마디로 밥줄이란 말이다. 국민들이 보는 정치시선은 항상 정치권 펌하하고 옹호하는 언론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보고 싶지 않지만,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는 국민의 눈이 정치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틀이다. 언론에.. 2021. 12. 21.
국민이 힘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이준석과 전쟁?? 무슨 생각으로 페미니스트를 선거대책위에 인선했을까? 페미니스트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자체가 자신들의 지위를 옹호하는 이익단체라는 생각이 더욱 현실적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이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녹색당 출신 청년정치인 신지예(31)씨가 20일 합류했다. ​ 1990년생인 신씨는 '페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 19·20대 총선과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올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했다 낙선한 인물이다. ​ 신지예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페미니스트 시장'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고, 조국의 '아빠찬스' 사태로.. 2021. 12. 20.
국민이 힘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이준석과 전쟁?? 무슨 생각으로 페미니스트를 선거대책위에 인선했을까? 페미니스트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자체가 자신들의 지위를 옹호하는 이익단체라는 생각이 더욱 현실적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이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녹색당 출신 청년정치인 신지예(31)씨가 20일 합류했다. ​ 1990년생인 신씨는 '페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 19·20대 총선과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올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했다 낙선한 인물이다. ​ 신지예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페미니스트 시장'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고, 조국의 '아빠찬스' 사태로.. 2021. 12. 20.
설강화, 실제 대한민국 사회의 모순을 단편적으로 풍자하는 드라마 결국 터질게 터진것인가? 이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말이 나오면서 부터 이 드라마의 운명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민주화 폄화, 외곡된 역사 간첩미화 여러가지 수식어가 따라 붙으면서 이 드라마의 논란이 시작되었다. ​ JTBC 설강화 포스터 ​ 결국 광고주 불매운동 및 드라마 퇴출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면을 넘기며, 그 정점에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 18일 논란이 일었던 ‘설강화’가 첫방송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9일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글이 올라왔다. ​ 청원인은 “해당 드라마는 방영 전 이미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으로 논란이 됐으며 20만명 이상의 국민이 해당 드라마의 방영 중지 청원에 동의했다” “당시 제작진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으며 남녀 주인공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하.. 2021. 12. 20.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경제에 걱정거리지만 거짓말 같은 오류국가 일본은 예외일까? 치솟는 물가는 소비자들을 괴롭히고 있고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경제 계획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국가, 그 이해하기 어려운 목표를 입증한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격퇴 모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금요일 회사채 매입을 고농도 이전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정부는 결국 달성하기 어려운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고 경제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를 계속해서 경제에 투입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이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마르셀 티엘리언트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 2021. 12. 18.
2021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하나즈 샌두의 매력적인 모습들 2021년 미스유니버스의 우승자 인도의 하나즈 샌두 ​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 함께 감상해봐요. ​ 미스유니버스 최고의 왕관을 거머진 하나즈 샌두 ​ ​ ​ ​ ​ 하나즈 샌두의 매력적인 표정 ​ ​ ​ ​ ​ ​ ​ ​ ​ ​ ​ ​ ​ ​ ​ 매력미 넘치는 하나즈 샌두, 수영복 심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름다운 드레스의 당당한 제스쳐 하나즈 샌두 ​ ​ ​ ​ ​ ​ ​ ​ ​ ​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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