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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9

월드컵 16강, 도하의 기적 2탄을 통해, 시뮬레이션 우주를 지켜보다 드디어 12년만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였다. 3일 자정에 치러진 이 경기는 국민들의 가슴에 새로운 축구역사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암울한 한국경제의 위기에 앞선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기에 충분했다 할 것이다. ​ 통상적인 축구예측의 지표를 통하면, 이번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9%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거 너무 낮고, 한국이 축구경쟁력을 너무 과소 평가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통계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그 정도 확률이 예측되었다고 하니, 16강 진출로 100%를 완성한 우리로서 뭐 굳이 이 내용으로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번 한국경기로 수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자나갔음이 나에게 이글을 적게 만들고 있다. ​ 우리의 기쁨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경기는 뭔가.. 2022. 12. 28.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경제에 걱정거리지만 거짓말 같은 오류국가 일본은 예외일까? 치솟는 물가는 소비자들을 괴롭히고 있고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경제 계획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국가, 그 이해하기 어려운 목표를 입증한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격퇴 모드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금요일 회사채 매입을 고농도 이전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 그러나 정부는 결국 달성하기 어려운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고 경제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백억 달러를 계속해서 경제에 투입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이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마르셀 티엘리언트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 2021. 12. 18.
일본이 옆나라 한국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일본이 또다시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있다.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으로 인한, 시비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그 기세가 만만치 않다. 2019년 수출규제를 실행한 것 처럼, 이번도 물불 안가리고, 수출규제든, 수입규제든, 전쟁이라면 가능하다면 할 기세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너무 거창한 프로젝트인가? 그래 이것은 단지 시비거리일 것이다. 갈수록 쇠퇴되어가는 국가, 갈수록 창피를 넘어 갈라파고스로 자신의 위안을 찾는 국가, ​ 갈라파고스 도마뱀 ​ 그런데, 이는 어찌보면 정말 처량한 모습이다. 한때, 세계 최고의 국가로 알려졌던 일본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정말 더욱 충격적인 자신들의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일본은 절대 그런 위인의 국가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2021. 12. 14.
발광 일본 / 이젠 처량해 봐 줄수도 없어... ​ 이제 일본의 자극하는 나라는 한국뿐만이 아닌 듯.. 최근에 미국이 일본을 경제 보복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일본인들이 단체로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한국 한테는 의외의 기회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들어가서.. ​ ​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tsmc 등 한국과 대만 반도체 기업들에게 자국 자동차 및 이 기업들의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을 해야 한다는 이유 고객 정보 등을 요구. ​ 8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 행정부가 기업들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민감 정보는 산업별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쪽으로 선회 ​ 미 정부는 당초 오는 8일까지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국방물자생산법까지 적용해 강제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려고 .. 2021. 11. 28.
일본!! 몰락의 시간이 다가온다. 일본은 COVID-19의 기록적인 급증에 따라 30일인 금요일 수도인 도쿄와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사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일본은 신규 COVID-19 건수가 이틀 연속 1만 건을 돌파했고 도쿄 건수는 3일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의 7일 연속 평균은 전주 대비 80.5% 급등했다. ​ ​ 도쿄의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은 급증하고 있지만, 일본의 스가촐리는 이는 올림픽 게임을 탓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 ​ ​ 지난 한 달 동안 입원한 COVID-19 환자는 두 배로 늘었고, 전문가들은 현재의 5차 감염이 절정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1, 2주 정도 남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 일본 중앙정부는 지방 관리들의 요청에 따라 오사카 외에 도쿄와 접경하는 지바, 사이타마, 가나가와 현까지 비상사태.. 2021. 8. 4.
간사한 일본, 진심을 잃은 그 운명은 이미 결정났다 일본의 능력으로는 이러한 팬데믹에 올림픽을 연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그래도 일본이래서 세계는 한번 일본의 저력을 믿어 봤다. 그러나, 30년동안 죽을 쑨 일본의 밑낯은 철저히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모든것이 드러나고 말았다. ​ ​ 코로나 감염자 집계 통계 조작! ​ 일본의 검사 기만을 어떤 식으로 전세계에 알려 일본의 그 간사한 헛발짓을 제대로 드러내게 할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던 우리 국민들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철저히 우리의 바램과 같은 기원을 성취하고 있는 느낌이다. 영국 BBC에서 대대적으로 일본의 감염자 통계조작과 관련 보도를 한것이다. ​ 선수촌내 뿐만 아니라, 대회 조직위 운영위 등 모든 분야에서 감영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일본은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 모든것이 드러나는 .. 2021. 7. 22.
나락으로 퇴보하는 일본!! 승천하는 별의 순간을 잡은 한국 강한 압박이 간사한 일본을 머리조아리게 한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일본은 세계 경제규모 2위라는 지위를 사실상 중국으로 내어준다. 그리고 센카쿠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다투면서, 감정에 싸인 두 국가는 희토류 문제로 또다시 중국에 잠시나마 머릴 숙여야 했다. 누구말로는 일본은 자신들의 위인 강대국 이외에는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리고 아직까지 중국의 눈치는 겁나 보지만, 중국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를 보면 썩 그들이 강대국에 머리를 숙이는 족속들은 아니다 말하고 싶다.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언제 어디서라도 뒤통수를 때릴수 있는 국가가 일본이다. 그들이 오직 고개를 숙였던 나라는 자신들에게 패전을 안긴 미국 이외에는 지금까지도 없는 상황이다. 누구 말로는 중국에 현재 머릴 숙이고 있다고 이.. 2021. 7. 20.
발칵뒤집힌 일본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지속적인 독도도발과 항상 한국과의 관계를 자신들 정치적 이권을 얻고자 했던 일본. 이번에는 제대로 한방 맞은 듯 하다. ​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는 태극기와 함께 선수들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 올림픽선수촌에는 비장하면서도 재치 있게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글귀가 벽면에 담겼다.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선조에게 상소를 보낸 것을 떠올리게 한다. ​ 이는 지난 9일 선발대로 일본 도쿄에 도착한 대한체육회에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문구라고 한다. ​ 일단 일본에서는 엄청난 반발이 있는 .. 2021. 7. 17.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차량 리콜 사태때 했다는 놀라운 발언 동일본 방사능사태, 선박몰락사태, 크루즈유람국사태, 모리셔스사태 모두가 한덩어리!!!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토요타를 중심으로한 일본의 자동차 산업은 현재 일본산업의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영상들에서 토요타를 주로 언급하는 것은, 현재 토요타가 가진 미래전략과 마인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일본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요타가 현재 가진 자동차산업의 자신감은 과거에 가졌던 자신감만큼이나 크지 않다는것이 대부분 경제 비평가들의 평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테슬라로 인해 변화할 수 있는 자동차 트랜드의 급변사태라고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토요타의 대처를 보면 그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토요타가 분명한 위기의 순간에 놓여져 있다는 것은, 토요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강력한 부..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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